양국 사이에 바다 명칭을 어떻게 처리하는 게 최상일까?
과연 특정 국가의 명칭을 公海에 계속 사용하는 게 옳은 일인가?
동해엔 열도와 함께 한국, 북한과 러시아가 위치해 있다.
더구나 동해 한 가운데에 울릉도 독도의 한국 영토가 있다.
일본해라고 하기엔 너무 이상하고 이치에 맞지 않는다.
당사자가 아닌 외국인들은 그 바다를 일본의 영해라고 오해하기 쉽다.
열도는 자기 욕심만 부리지 말고 公海 명칭 변경에 협조해야 한다.
지금이 제국주의 시대도 아니고 일개 명칭 때문에 그렇게 필사적으로 저항할 필요가 없다.
일본해라고 이름이 되어 있어도 그 바다는 결코 열도의 소유물이 될 수 없다.
오히려 그런 제국주의 발상의 명칭 고집으로 열도가 아직도 국가 전체주의 시대 이미지를 벗지 못 한다는 부정적 편견을 세계에 줄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