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재팬=김종덕 기자] 올해 일본 국가공무원의 급여가 대폭 삭감될 전망이다
올해 일본 국가공무원의 급여가 대폭 삭감될 전망이다.
공무원 급여 삭감은 29일 관련 법률이 동일본 대지진 복구 재원 확충 목적으로 참의원본회의에서 가결 성립되면서 확정됐다.
오는 4월부터 공무원은 평균 7.8%, 고위층인 수상은 30%, 각료와 부대신은 20%, 정무관은 10% 각각 삭감될 예정이다. 반면 지방공무원의 경우 지방자치체가 자주적으로 급여 삭감 관련 법안의 취지를 기본으로 적절히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일본 정부는 이 같은 공무원의 급여 삭감을 통해 앞으로 약 6000억엔 규모의 동일본 대지진 복구 재원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불쌍한 일본 공무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