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이지스함, 도쿄 해상서 어선과 충돌
| 기사입력 2008-02-19 07:53
【도쿄=AP/뉴시스】
일본 이지스 호위함 아타고(7700톤급)가 도쿄 부근 해상에서 어선과 충돌해 침몰시켰다고 교도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아타고호는 이날 새벽 4시께 지바현의 노지마자키(野島崎) 남쪽 약 40km 태평양에서 어선과 부딪혔으며 두동강이 난 어선은 물 속으로 가라 앉았다.

어선에 탑승하고 있던 선원들의 생사와 기름 유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관할 3관구 해상보안부는 어선의 선주 등과 연락을 서두르는 한편 순시선과 항공기를 사고 해역에 급파, 실종 선원들의 수색에 나섰다.

해상보안부는 아타고호에서 4시7분께 충돌사고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아타고는 지난해 봄에 취역한 해상자위대 최신예 이지스함으로 마이즈루(舞鶴) 기지를 모항으로 하는 제3 호위대군 소속이다.
승조원은 약 300명이며 고성능 레이더로 탐지한 적 공격기와 미사일 등의 정보를 즉각 처리해 10개 이상의 목표물을 동시 요격할 수 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
日전투기 조종사, 바퀴 깜빡하고 착륙
기사전송 2010-03-23 09:36

[서울신문 나우뉴스]
전투기 조종사가 착륙도중 랜딩기어(착륙바퀴)를 내리는 걸 깜빡 잊어 고가의 항공기를 파손시킨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20일,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작년 12월 4일에 있었던 항공자위대 전투기의 불시착 사고의 원인은 조종사가 랜딩기어를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조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작년 12월 4일, 일본 이시카와현에 있는 고마쓰 기지에선 항공자위대의 주력전투기인 ‘F-15J’ 한 대가 동체착륙을 하는 사고가 있었다.
전투기 동체는 활주로에 닿자마자 불꽃이 어지럽게 튀었고 그렇게 한참을 미끄러져 간 전투기는 날개 한 쪽이 지면에 닿으면서 간신히 멈춰 섰다.
화재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소방차들이 활주로로 내달렸고 조종사를 구조하기 위한 구급차도 사이렌을 울리며 다가갔다.
다행히 인명피해가 이어지진 않았지만 이 사고로 고가의 F-15J 전투기가 크게 파손됐고 활주로가 폐쇄돼 민간 항공기들이 결항되는등 수많은 물질적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항공자위대는 기계 결함에 의한 랜딩기어(착륙바퀴)의 작동불능을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고 언론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날 사고는 정비불량으로 200kg에 달하는 전투기의 엔진 부품이 비행도중 떨어져 나간지 불과 일주일 만에 다시 발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항공자위대의 조사 결과 이 사고 역시 조종사의 실수로 인한 인재였음이 밝혀져 파장이 예상된다.
발표에 따르면 사고기의 조종사는 훈련 편대장으로 다른 전투기들을 먼저 착륙시키는데 집중해 자신의 착륙준비에 소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항공자위대는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훈련과 교육을 강화하고 관제탑의 인원을 확충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그러나 조종사가 전투기 조종에 지나치게 익숙해진 나머지 착륙 준비 단계를 하나하나 인식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자위대의 기강문제가 다시 언론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서울신문 M&M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
http://news.nate.com/View/20100323n04706&mid=n0809
============================================================
일본 구축함이 中보온병 때문에 불탔다.
기사입력 2008-02-28 11:11
(베이징=연합뉴스) 조성대 특파원 = 일본의 헬기 탑재 구축함인 시라네(白根)호의 화재 원인이 중국산 보온병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자 중국 언론매체들이 28일 큰 관심을 보였다.
일본 해상자위대는 작년 12월14일 8시간이나 불이 나 거의 전소된 시라네호의 화재원인을 조사한 결과 한 병사가 신고없이 휴대한 중국산 보온병이 과열돼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고 신쾌보(新快報)가 이날 일본 신문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문제의 병사는 중국산 보온병을 작전 지휘소 안에 있던 냉장고에 올려 놓았는데 이 보온병의 마개가 계속 열려 있는 바람에 내부에서 자동으로 전기가 작동하면서 과열돼 화재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해상자위대의 이같은 발표에 대한 일본 신문들이 시각을 소개한 신쾌보의 보도는 시나닷컴과 둥팡왕(東方網)등 포털 사이트에 일제히 올랐다.
해상자위대가 자신들의 관리부실 책임에 대한 따가운 여론의 질책을 호도하고 시선을 돌리기 위해 이런 납득하기 어려운 화재원인 결과를 발표했다는 것이 일본 언론들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일본 잡지 아에라는 시라네호 화재 직전 군사전문가의 탑승 취재기를 인용, 시라네호 곳곳에 가연성 물질로 덮혀 있어 화재 위험이 컸다는 점을 지적했다.
시라네호는 또 지난 2003년 7월 인도양으로 출항하기 직전 "이 군함에 위험 요소가 많다"는 괴편지때문에 출항을 취소했는데, 나중에 조사한 결과 한 사병이 인도양 항해가 싫어 출항을 막기 위해 괴편지를 쓴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
日, 인근 해역서 미확인 잠수정 추적했지만 놓쳐.
기사입력 2008-09-15 11:51
【서울=뉴시스】
일본 해군은 자국의 해역을 침범해 두 시간 동안 운항 했던 잠수정을 발견하고 이를 추적했지만, 잠수정의 국적을 식별하는데 실패했다고 14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방위성 대변인은 “일본 해상 자위대의 이지스함 ‘아타고’가 새벽 6시 56분경 일본 코치현(高知) 해역에서 한 잠수정을 발견했다”며, “이 잠수정은 국기를 보이지도 않는 등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잠수정은 태평양으로 향했고 아타고는 이를 추적했지만, 놓쳤다”며, “잠수정 탐지기를 이용해 잠수정을 구별했지만 이는 일본 해군과 미국 해군의 잠수정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대변인은 “비록 잠수정의 국적을 식별하지 못했지만, 계속해서 조사를 벌여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지지통신은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방위상의 말을 인용, “이 잠수함의 국적이 밝혀지면, 우리는 외교적 루트를 통해서 일본 해역을 침범한 나라에 대해 강력한 항의 표시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4년 동안 타국 잠수정이 일본 해역을 침범을 한 경우는 없었다. 단지 지난 2004년 9월 원자력을 동력으로 하는 중국 잠수정이 일본 해역을 침범했고, 중국 당국은 일주일 만에 사과를 한 바 있다.
진현철 인턴기자 agacul@newsis.com
============================================================
日군함,훈련중 美전투기 격추 2명부상
기사입력 1996-06-04 22:29

(東京=聯合) 李在昱특파원=美 하와이 서방 2천5백km 해상에서 환태평양 합동군사훈련(림팩)에 참가한 日 해상자위대 소속 호위함 유기리가 기관포를 잘못 발사해 美항공모함 인디펜덴스 적재기 A6 전투기를 격추했다고 日방위청이 4일 밝혔다.
방위청에 따르면 유기리는 이날 오후 2시15분(한국시간)경 한국과 미국 등 6개국이 참가한 림팩훈련에서 미국과 훈련을 벌이던중 잘못으로 美전투기를 명중시켰으며 타고 있던 조종사 2명은 즉각 구조돼 인디펜덴스로 후송됐다.
두사람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日총리는 이날 철저하게 원인을 규명하라고 방위청에 지시했다.
일본 정부는 사태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해상막료장이 美해군작전부장대리에게 사죄전보를 보냈으며 제3함대사령관과 駐日 美해군사령관에게도 각각 유감의 뜻을 표시했다고 교도(共同)통신은 전했다.
한편 미국을 비롯한 훈련 참가국들은 이번 사고에도 불구하고 훈련을 계속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기리는 레이더와 함께 기관포를 설치해 근접하는 미사일과 저공으로 침입하는 항공기를 자동적으로 격추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기관포는 매분 3천발을 발사할수 있는데 미국제로 지난 81년부터 호위함에 2문이 탑재되어 있다.
림팩은 美3함대가 주축이 돼 격년간격으로 실시하며 美, 韓, 日, 호주, 캐나다, 칠레 등 6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
============================================================
日자위대 헬기 2대 공중 충돌후 추락
기사입력 2002-03-07 23:26
(도쿄=연합뉴스) 일본 자위대 헬기 2대가 7일 야간비행 훈련 도중 남부 규슈(九 州)섬 오이타(大分)현의 구스(玖珠)기지 부근의 산에 추락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자위대는 헬기 두 대가 추락 직전 공중에서 충돌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으나사고 원인이나 사상자가 있는지 여부에 관해 아직 보고가 없다고 말했다. 사고 헬기는 구마모토(熊本) 육상 자위대 비행단 소속으로 4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위대 대변인은 OH-6D 정찰 헬기 두 대가 이날 오후 7시 50분 기지와 연락이두절돼 실종한 상태였다고 밝히고 헬기 두 대가 충돌해 인근 산으로 떨어지는 것을목격했다는 목격자들의 신고가 기지로 접수됐다고 말했다.
ycs@yna.co.kr (끝)
============================================================
자위대의 망신, "北발사체 요격" PAC3 탑재 차량 길잃고 접촉사고
입력시간 : 2009/04/01 03:21:25
[도쿄]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체가 일본에 떨어질 경우에 대비, 패트리어트 미사일(PAC3)을 배치하던 자위대 차량이 길을 몰라 헤맨 뒤 급기야 접촉사고까지 냈다고 일본 언론들이 31일 보도했다.
PAC3 발사대와 레이더 등을 실은 항공자위대 차량 60대가 시즈오카(靜岡)현 하마마쓰(浜松) 기지를 출발한 것은 29일.
인근 시미즈(淸水)항에서 운반선에 실려 30일 낮 센다이(仙台)항에 도착한 자위대 차량들은 북한 발사체 비행 궤도 아래에 있는 아키타(秋田), 이와테(岩手)현으로 출발했다.
이중 아키타시 육상자위대 아라야(新屋) 훈련장에 배치하기 위해 PAC3 발사대를 싣고 가던 차량 1대가 이날 오후 10시 20분께 훈련장에서 2km 정도 떨어진 야구장을 목적지로 잘못 알고 진입했다.
이 차량은 곧 유턴해서 나오려 했으나 길이 16m, 폭 3m, 무게 30톤의 큰 덩치 때문에 야구장 시설에 차체 뒷부분이 끼어 움직일 수 없게 됐다.
이 차량은 견인차를 불러 탈출을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고, 결국 차체 측면의 부품을 제거한 뒤 야구장을 빠져 나와 예정보다 3시간 늦은 31일 오전 1시40분 목적지에 도착했다. 자위대는 31일 아키타현청을 방문해 사고 경위를 설명하고 사과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
2006년,
일본 F2의 약점은 숨겨도 쓸데 없다.중국군 간부에게도 알려져 있기 때문에」
.
항공 자위대 전 간부가 무거운 입을 열었다.
F2는 총액 3700억엔 이상을 던져 미국의 전투기 F16를 토대로 일본이 자랑하는 첨단기술을 수중에 넣었다
「일·미 공동 개발」의 산물이다.1990년에 개발을 시작해 대지·대함용의 지원 전투기로서 설계되었지만, 대함미사일4기를 탑재하면 주 날개가 크게 진동하는 결함이 회복되지 않는다.
지원 전투기로서는 실격에서도, 폭탄을 쌓지 않으면 자유자재로 춤출 수 있다라는 이유로 요격용 전투기용으로서 항공 자위대 미사와 기지 등에 배치되고 있다.
그러나,전투 능력에 대해서도 「F2는 한국의 F15K에 뒤떨어진다.타케시마의 제공권은 잃었다」라고 하늘의 용사들은 한탄한다.
2004년 당시 , 이시바 시게루 방위청 장관은 「국민에게 설명할 수 없는 것은 사지 않는다」라고 조달 중단을 언명 했다. 방위성은 당초 예정 141기였던 총조달 계획수를 최종적으로 94기까지 삭감해, 금년도를 마지막으로 구입은 종료한다.
하지만,지금 더 「실패」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80년대말, 미국방차관보로서 F2의 일·미 교섭을 담당한 아미테이지 모토쿠니무부장관은 「실패가 아니다고? 잘 되지 않았는데」라고 몹시 놀란다.
미국에서는 방위 기술의 경우, 「스파이럴 이론」이 상식이 되어 있다. 실패의 원인을 찾아내 개량과 테스트를 반복한다.한층 더 실전의 경험을 살린다.실패를 인정해야만 성공에 이끌 수 있다.
결함을 은폐 하거나 해결을 재고하면“진화”할 수 없다.

http://www.sankei.co.jp/seiji/seisaku/070714/ssk070714000.htm
http://ameblo.jp/nyaonnyaon/entry-10044285171.html
개발 당초부터 주 날개에 중대한 결함이 발생하고 있던 문제의 전투기.
문제가 발생해도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반성이 없는 체질.
일본의 군수산업은
실패나 결함을 공개하지 않는 은폐 체질.
은폐에 의해서, 방대한 결함 문제가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원자력 사고의 은폐와 같은 체질이군요.
============================================================
자위대의 F15, 이번에는 연료 탱크 투하
7일 오전 8시 45분 무렵, 이시카와 현 코마츠 시의 항공 자위대 코마츠 기지 소속의 F15 전투기가 기지에 착륙하기 직전, 기체로부터 연료 탱크가 낙하했다.
부상자나 건물 등의 피해는 없다고 한다.연료는 들어있지 않았다.
방위성 항공 막료감에 의하면, 연료 탱크는 무게 155KG, 전체 길이 6·6 미터로, 왼쪽 날개에 장착되어 있었다. 마을의 공터 등 여러 곳에 부품으로 보여지는
물건이 낙하했는데, 큰 것은 길이 2미터, 어떤 것은 원통형의 끄트머리 부분과 같은 모양이었다고 한다. 전투기는 오전 8 시 이후부터 일본해 상공에서 훈련을 해, 8시 46분에 착륙했다. 기지에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상한 물고기를 잡고 있는...
매우 시원스럽게 박력있군요...
kkkkkkkkkkkkkkkkkkkkkkkkkk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