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중 교수(경일대 행정학과)는
"코무덤은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정유재란 때 조선인들의 코를 베어 전투공로의 기준으로 삼기 위해 만든 것이지만 일본에서는 이를 조선인들의 영혼을 공양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은 침략전쟁의 공적을 후손들에게 알리고 심지어 코무덤을 지방문화재로 등록, 관광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이는 피해국과 그 국민들의 자존심과 인격을 경시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그는 "비총이 토요토미 히데요시를 신으로 섬기는 토요쿠니 신사(豊國神社) 앞에 있다는 것은 이를 토요토미의 공적으로 과시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발견된 비총 3곳이 400년 넘도록 적국의 땅에 방치되고 있는 데는 우리 정부의 책임도 크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2/08/113_118561.html
어느쪽이 진실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