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자들 황당한 독도 질문에 美대변인 ‘짜증’
13일 미국 국무부 정례 브리핑에서 대변인의 “할 말 없다”는
답변에도 불구하고다른 일본 기자가 “비슷한 질문을 하겠다”고 하자
대변인은 “이 문제에 대해 할 말 다했다. 계속 질의응답을 반복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얘기를 해줄 게 없다”며 짜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도 이 기자는 느닷없이 역사 얘기를 꺼내며
“일본의 국경은 한국인들이 이해하는 것과 다르다. 일본은 70년 전
‘맥아더 라인’에 합의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뉼런드 대변인은 이제 지쳤다는 듯한 표정으로
“우리는 영토 분쟁에 끼어들지 않는다. 미국의 강력한 태평양 동맹국가인
두 나라가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바란다”고 답한 뒤 “이제 끝내자”며
서둘러 브리핑을 끝냈다.
이에 앞서 뉼런드 대변인은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대해 “북한이 국제사회 의무 준수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중국이 일깨워주길 바란다”고 답했다. 또 최근 뉴욕 채널로 북-미 접촉이 이뤄진 것에 대해서는 “항상 뉴욕 채널은 열려 있지만 최근 북-미 간 협상에서 큰 돌파구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일본 기자들이 말꼬리를 잡고 독도 질문 공세를 퍼부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미국의 당면 현안도 아닌
이슈에 똑같은 질문을 반복하며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에 대한
비판적 답변을 얻어내려는 듯한 일본 기자들의 태도에 ‘브리핑 참석
기자의 예의가 아니다’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힐러리 中ㆍ러시아 방문하며 韓·日 제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내달초 중국 베이징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달아
방문하면서도 인접한 한국과 일본은 들리지 않아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베이징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멀지 않은 한국과 일본을 건너뛰는 것은 최근 영토와
과거사 문제로 갈등기류에 휩싸인 한일 관계를 의식한 행보가 아니냐는 관측이 외교가에 돌고 있다.
미 국무부는 28일(현지시간) 클린턴 장관이 오는 30일 워싱턴을 출발해
태평양도서국포럼(PIF)이 열리는 쿡 아일랜드로 출국하며 이후 인도네시아와 중국,
동모르, 브루나이, 러시아를 잇달아 방문한다고 밝혔다.
클린턴 장관은 31일 열리는 PIF에 미국 측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어 인도네시아로 이동해 다음달 3일 미국과 인도네시아간 포괄적 협력 협의에 도
미국 측 대표로 참가한다.
클린턴 장관은 내달 4∼5일에는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중국 측
고위인사들과 연쇄 회동한다고 국무부는 밝혔다.
중국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이 28일 클린턴 장관이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중국 외교부장의 초청으로 내달 4∼5일 중국을 방문해 양국 관계와
공동 관심사들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클린턴 장관의 중국 방문은 오는 10월 열리는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이하 당대회)를 앞두고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상무부총리 등 차세대 지도자들과의 면담 등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APEC에는 최근 외교적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정상들이 자리를 함께한다.
특히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이 이명박 대통령의 지난 10일 독도 방문 이후 첨예한 대치
를 거듭하고 있다는 점에서 미국이 어떤 "중재 노력"을 펼칠지 관심사가 되고 있다.
빅토리아 뉼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일본에게 최근 분쟁과 관련해 한국과 중국과 함께 공동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촉구해왔다"면서 "(클린턴 장관 순방 때 동중국해 문제 등도) 물론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는 한·일, 중·일 간 갈등 봉합 여부와
한·일 갈등 해소를 위한 미국의 역할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다른 정통한 소식통은 "미국 정부로서는 최근 한일 갈등 기류에 매우 당황스러운 것이 사실"이
라면서 "일단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나 한일 관계가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것은 미국의 이
익에도 좋지 않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한국과 일본은 애초부터 클린턴 장관의 순방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뉼런드 대변인은 kj의 한국인들의 태도와 같다 www
언제까지 억지로 인하여 민폐를 행할건지?
한국에 까지 피해를 주지 말아주세요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