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하시모토 신당 로고에 독도 영유권 명시
기사입력 2012-09-13 08:54 | 최종수정 2012-09-13 09:12
日 하시모토 신당 로고에 "독도 일본땅" (교도=연합뉴스)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 시장이 이끄는 전국 정당인 "일본유신회"가 로고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시했다. 일본유신회는 12일 밤 창당을 선언하고 당의 심벌인 "로고"를 발표했다. 이 로고는 "일본 재생, 미래에의 책임, 일본유신회"라는 제목으로 녹색 배경에 일본 열도를 흰색으로 그려 넣었으며, 독도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를 일본 영토로 표시했다. 일본유신회의 하시모토 대표는 "전국 정당이기 때문에 (로고에) 센카쿠도, 독도도 전부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사진은 일본유신회의 로고. 2012.9.13
전문가 "하시모토는 선동형 포퓰리즘 정치가"
(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 시장이 이끄는 전국 정당인 "일본유신회"가 로고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시했다.
일본유신회는 12일 밤 창당을 선언하고 당의 심벌인 "로고"를 발표했다.
이 로고는 "일본 재생, 미래에의 책임, 일본유신회"라는 제목으로 녹색 배경에 일본 열도를 흰색으로 그려 넣었으며, 독도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를 일본 영토로 표시했다.
일본유신회의 하시모토 대표는 "전국 정당이기 때문에 (로고에) 센카쿠도, 독도도 전부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가가 있는 이상 영토를 수호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외교·안보는 풍파를 부르는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면서 "현상의 변경에는 맹렬하게 대항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지켜나가는 것이 원칙이다"고 말했다.
일본유신회의 차기 총선 공약인 유신8책(維新八策)에는 보수우익 성향인 하시모토의 생각이 그대로 담겨 있다. 안전보장 분야에서는 영토 수호를 위한 군사력 강화에 의욕을 보였다.
또 전쟁 포기와 교전권 금지를 규정한 평화헌법(헌법 9조)의 개정을 쉽게 하기 위해 의원 정수의 3분의 2로 돼 있는 헌법개정 발의 요건을 2분의 1로 완화하기로 했다.
정치 개혁을 위해 "옥상옥"으로 지적되는 참의원(상원) 폐지를 검토하는 한편 집권당 의원과 당원 의견만 반영되는 현재의 총리 선출 방식을 바꿔 국민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총리 공선제"도 도입하기로 했다.
중의원의 정수는 현재의 480석에서 240석으로 절반 줄이고, 국회의원 세비와 정당 교부금을 30% 삭감하기로 했다. 총리가 중앙부처의 차관이나 국장급에 민간인을 임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하시모토 대표는 지난달 "위안부가 (일본군에) 폭행·협박을 당해서 끌려갔다는 증거는 없다"며 "있다면 한국이 내놨으면 좋겠다"고 망언을 내뱉어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의 반발을 샀다.
전문가들은 일본유신회가 제시한 정책이 과격하고 이상적이어서 실현 가능성이 낮고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사에키 게이시(佐佰啓思) 교토대 교수(경제학)는 요미우리신문 기고문에서 "하시모토 대표가 통상적으로는 간단히 실현할 수 없는 목표를 설정했다"면서 "이는 전형적인 선동정치가의 포퓰리즘"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하시모토는 기성 정치에 물들지 않은 것이 매력이지만 적대자에게 트집을 잡아 싸움을 거는 야만성도 인기의 이유다"면서 "하지만 경험부족의 초심자에게 정치를 맡기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고 말했다.
P.S. 임진왜란 시즌2인가...
타국들에게 질투와 시기심을 하고, 고유의 전통과 문화와 영토는 애초에 존재도 하지 않고, 정말 뼈속부터 탐욕과 멘탈이 썩어있는 미치광이 민족들이다. 쓰레기들. 큭큭
예비역이지만 미치광이 왜구들이 흔히 말하는 독도 전쟁라는 현실이 이루어진다면 부대로 복귀 해야되는 최악의 상황이 되겠구나.
그러니까 왜국은 여전히 전 세계에서 싫다고 말하는 비참한 상황에 영원히 제자리 걸음 뿐. 쭛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