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부자들은 일본에서 도망가고 있다.

조회수 : 198
KO 255 lotteria_ 2,811,753
 

이유가 다른 두개의 해외 이주 현상

실제로 3·11 이후 자신의 거처를 해외로 옮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예를 들면

광학렌즈로 유명한 호야의 최고경영자(CEO) 스즈키 히로시는 올해 초 싱가포르로 이주할 뜻을 밝혔다.

이사회가 열릴 때만 일본에 귀국한다고 한다.

출판 및 통신교육 사업으로 유명한 베네세홀딩스의 회장은 뉴질랜드로,

세제 및 목욕 관련 제품으로 유명한 선스타의 회장은 스위스로,

그리고 한국에서도 유명한 유니클로의 회장은 싱가포르로 거처를 옮겼다.

유명 뮤지션 호테이 도모야스와 가수 겸 배우 이마이 미키 부부는 올 8월에 영국 런던으로 거처를 옮겼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영향이다. 물론 해외 이전에는 어학능력과 경제력이 필수적이니 최근 나타나는 해외 이주는 일부 계층에 한정된 현상이다. 하지만 <일본을 탈출하는 책>을 쓴 작가 야스다 오사마의 말처럼 “‘해외 탈출’을 하나의 선택지로 생각”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물론 일본인의 해외 이주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해외 이주가 삶의 선택지 중 하나가 된 것은 1990년대부터다. 거품 경기로 일본 전체가 들썩이던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 무렵까지 일본 사람들은 엔고와 호경기를 배경으로 해외에서 호화스러운 생활을 꿈꾸며 오스트레일리아의 골드코스트나 스페인의 코스타 델 솔로 몰려들었다. 그래서 일본 통산성은 퇴직자들을 위한 마을을 만들겠다며 ‘실버 컬럼비아 계획 92’를 추진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제력을 배경으로 또 하나의 일본을 해외에 마련하려 한다는 안팎의 비난에 직면해 이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한동안 잠잠하던 해외 이주가 다시 삶의 선택지 중 하나로 나타난 것은 2000년대 이후다. 이때는 1990년대와 상황이 다르다. 일본은 계속되는 불황에 허덕이고 있었고 1990년대 중반 이후 본격화된 신자유주의 개혁 등과 맞물려 구조조정 등으로 인한 실업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던 시점이었다. 그래서 연금 수급이 가능한 연령까지 저비용으로 삶을 ‘연명’할 수 있는 물가가 싼 나라들이 각광을 받았다. 계속되는 불황에 세계 최대의 재정 적자, 심해지는 양극화. 이런 흐름에 박차를 가한 것이 2011년의 3·11이었다. 방사능 유출에 대한 공포가 기존의 절망감에 더해졌다. 게다가 2011년에는 31년 만에 무역적자에 빠졌다. 무역대국, 무역입국이라는 전통적인 일본의 이미지가 무색하게 되었다.

2011년 10월1일 현재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은 118만2557명이다. 2010년에 비해 3.43% 증가했다. 2009년과 2010년의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각각 1.33%와 1.02%였던 점을 고려하면 대폭 늘어난 셈이다. 영주권을 가지고 있거나 3개월 이상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다. 당연히 거주국 국적을 취득하거나 단기 여행을 하는 사람은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물론 일본 전체 인구의 1%에도 못 미친다. 또 일본 거주 외국인 약 200만 명의 50% 정도다.

열쇠는 일본을 바꿀 수 있느냐

나가는 사람보다 들어오는 사람이 여전히 많으니 부분적으로 나타나는 해외 이주 현상을 두고 ‘국가의 위기’라고 떠들어댈 필요는 없다. 더구나 지진으로 일본 땅이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다는 <일본 침몰>이나 베트남에서 나타난 보트피플처럼 국가 자체가 붕괴 상태에 있는 것도 아니다.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는 엔화와 일본 여권의 힘을 빌려 해외로 거처를 옮기는 정도이니 이를 두고 ‘일본 탈출’이라거나 ‘일본을 버렸다’는 식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해외 이주가 과거에 비해 하나의 선택지가 돼가고 있고, 이런 현상이 경제 불황과 원전 사고 때문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한마디로 일본은 일본인들이 보기에 더 이상 매력적인 거주처가 아니게 되었다. 실제로 최근 일본의 서점에 넘쳐나는 <일본 탈출> <일본을 탈출하는 책> <증세 일본에서 탈출하는 방법> <일본 탈출처 넘버원 말레이시아> 같은 책들은 원전 사고 이후 일본 사회의 불안을 여실히 보여준다. 야마모토 다로의 말처럼 열쇠는 일본을 바꿀 수 있느냐에 있다. 하지만 지금 보기에 정치권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작가 가야마 리카가 과거에 말한 대로 “어디를 봐도 우경화” 일색이니 누가 정권을 잡아도 ‘그 나물에 그 밥’이기 때문이다.

번역문보기

分限者は日本で逃げだしている.

 

理由が違う二つの海外移住現象

実際に 3・11 以後自分の居所を海外に移す人が増えている. 例えば

光学レンズで有名なホヤの最高経営者(CEO) SuzukiHiroshiは今年初シンガポールで移住する意思を表明した.

取締役会が開かれる時だけ日本に帰国すると言う.

出版及び通信教育事業で有名な ベネセホルディングスの会長はニュージーランドで,

洗剤及びお風呂関連製品で有名な ソンスタの会長はスイスで,

そして韓国でも有名な ユニクルへの会長はシンガポールで居所を移した.

有名ミュージシャンホテイドモヤスと歌手兼俳優 今井ミッキー夫婦は今年の 8月にイギリスロンドンで居所を移した.

福島原典事故の影響だ. もちろん海外移転には語学能力と経済力が必須だから最近現われる海外移住は一部階層に限定された現象だ. しかし <日本を脱出する本>を書いた作家ヤスだウサマの言葉のように “‘海外脱出’を一つの選択肢で考え”する現象が現われていることだけは明らかだ.

もちろん日本人の海外移住は昨日今日の仕事ではない. 海外移住が生の選択肢の中で一つになったことは 1990年代からだ. 泡競技(景気)で日本全体が搖れた 1980年代後半から 1990年代初頃まで日本の人々は円高と好気配を背景で海外で豪華な生活を夢見てオーストラリアのゴールドコーストやスペインのコスターデルソロ寄り集まった. それで日本通産省は退職者たちのための村を作ると ‘シルバーコロンビア計画 92’を推進したりした. しかし経済力を背景でまた一つの日本を海外に用意しようと思うという内外の非難に直面してこの計画は失敗に帰る. しばらく静かだった海外移住がまた生の選択肢の中で一つで現われたことは 2000年代以後だ. この時は 1990年代と状況が違う. 日本は続く不況に喘いでいたし 1990年代中盤以後本格化された新自由主義改革などとかみ合って構造調整などによる失業が社会問題で頭をもたげた時点だった. それで年金需給が可能な年齢まで低費用で生を ‘延命’できる物価の安い国々が脚光を浴びた. 続く不況に世界最大の財政赤字, ひどくなる両極化. こんな流れに拍車をかけたのが 2011年の 3・11だった. 放射能流出に対する恐怖が既存の絶望感に加わった. それに 2011年には 31年ぶりに貿易赤字に抜けた. 貿易対局, 貿易入国という伝統的な日本のイメージが顔負けになった.

2011年 10月1日現在海外に居住している日本人は 118万2557人だ. 2010年に比べて 3.43% 増加した. 2009年と 2010年の前年対比増加率がそれぞれ 1.33%と 1.02%だった点を考慮すれば大幅に増えたわけだ. 永住権を持っているとか 3ヶ月以上海外に居住する人々だ. 当然居住国国籍を取得するとか短期旅行をする人はここに含まれない. もちろん日本全体人口の 1%にも及ぶ事ができない. また日本居住外国人約 200万名の 50% 位だ.

鍵は日本を変えることができるのか

出る人より入って来る人が相変らず多いから部分的に現われる海外移住現象を置いて ‘国家の危機’と騷ぎ立てる必要はない. その上に地震で日本地が海の中に沈むという <日本沈沒>おこるがベトナムで現われたボートピープルのように国家自体が崩壊状態にあるのでもない. 相変らず威力を発揮する円と日本パスポートの力を借りて海外で居所を移す位だからこれを置いて ‘日本脱出’だとか ‘日本を捨てた’と言うふうに解釈する必要はない. しかし海外移住が過去に比べて一つの選択肢がドエがであって, こんな現象が経済不況と原典買ってからだという点は否認することができない. 一言で日本は日本人たちが見るのにこれ以上魅力的な居住先ではなくなった. 実際に最近日本の書店にあふれる <日本脱出> <日本を脱出する本> <増税日本から脱出する方法> <日本脱出先ナンバーワンマレーシア> 同じ諸本は原典買って以後日本社会の不安を如実に見せてくれる. Yamamotoすべてへの言葉のように鍵は日本を変えることができるのかにある. しかし今見るのに政治権がその役目ができるようではない. 作家仮野馬リカが過去に言ったとおり “どこを見ても右傾化” 一色だから誰が政権を取っても ‘同じ格好’であるからだ.

좋아요·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 ( 4 )

게시물 목록

2,811,753

  1. 조회수 : 291
    KO 255 aranai
  2. 조회수 : 253
    JA 255 Member_63760
  3. JA 255 corp
  4. JA 0 ( ^e^) ya1988
  5. KO 255 Member_55569
  6. 조회수 : 469
    JA 255 infy
  7. KO 255 Member_52904
  8. 1779648 akatoraneko 7
    조회수 : 123
    KO 255 Member_55569
  9. JA 255 エリオちゃん
  10. 1779650 hfdhfdhfd
    조회수 : 135
    JA 255 Member_50655
  11. 조회수 : 321
    KO 0 Member_97452
  12. 1779652 akatoraneko 1
    조회수 : 160
    KO 255 Member_55569
  13. KO 255 Member_52904
  14. 조회수 : 154
    KO 255 lotteria_
  15. KO 255 lotteria_
  16. 조회수 : 359
    JA 170 20008
  17. KO 255 lotteria_
  18. JA 255 akatoraneko
  19. 조회수 : 145
    KO 255 Member_55569
  20. JA 255 Member_5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