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가전 대표 파나소닉·소니·샤프 시총 5년새 8분의 1 토막
일본의 3대 가전회사인 파나소닉 소니 샤프의 시가총액이 최근 5년 새 8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주가가 급락한 탓이다. 일본 증권시장에 미치는 영향력도 크게 떨어졌다. 수출시장은 물론 자국 내 증시에서도 3개사의
존재감이 약해지는 모습이다.2일 도쿄증권거래소에서 파나소닉은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가며 오전 한때 株當 404엔까지 떨어졌다. 이로 인해 시가총액도 9910억엔으로 감소했다. 파나소닉의 시가총액이 1조엔 밑으로 떨어진 것은 2000년 8월 이후 12년 3개월 만에 처음이다. 올해 사상 최대의 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되는 샤프도 이틀 연속 급락, 시가총액이 1800억엔대로 쪼그라들었다.
소니까지 합칠 경우 일본 3사의 총시가총액은 2조엔 수준. 16조엔을 웃돌았던 2007년에 비해 8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한 것이다. 이는 14조엔 가량인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15% 수준에 불과하다. 한때 일본 증시의 20% 이상을 차지했던 전기업종 시가 총액 비중도 최근엔 10%대 초반으로 하락했다.
다.
왜국의 멸망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같다.뭐 부자들은 이미 해외로 도피하고 있겠지만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