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조카때문에 장수 풍뎅이를 키우고 있는....작은 상자 안에, 먹이는 수시로 주면서...
알아 보니까, 땅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땅 위에서 지내는 시간은 몇 개월도 되지 않는...
처음에는 죽은 줄 알고 버리려고 했을 만큼, 땅 속의 시간은 긴....
그런데 작은 상자를 긁기 시작하고, 짝짓기 본능이 성사되지 않아서일까? 암컷을 주면 짝짓기 몇 번 하면 죽는다고 하는...암컷이 아이를 낳으면 20마리정도 되고..이 것 역시 작은 상자에서 키워야 하는....
잔인한 것같은...그냥 사람의 욕심인 듯....개나 고양이처럼 사람과의 교감도 없고....다시는 안 키우는..
자연을 선물해 주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