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영어 발음은 매우 조악하고 형편 없지만
일본인들은 만화의 이름을 영문으로 짓거나 자동차 , 제품 이름을 영문으로 지을 때
매우 탁월한 수완을 발휘하는 놀라운 감각과 재능이 있다.
일본 자동차 이름만 예를 들더라도 civic, camry, accura 같은 아주 훌륭한 네이밍이 많다.
물론 일부 일본 아니메의 이름은 아메리카의 백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때로는
조소를 자아내는 이름이 있기도 하다. 가령 full metal panic , buble gum crisis 같은 경우이다.
일본인들은 제품이나 영화, 아니메의 제목을 영문으로 지을 때 멋과 낭만을 극한으로
추구한다. 그래서 매우 그럴듯하고 멋있는 영문 제목들이 상당히 많다.
이러한 것만 보더라도 일본인의 내면 세계가 어떠한지 쉽게 엿볼 수 있다.
심지어는 evangelism 을 evangelion 따위로 발음을 왜곡해서라도 명명하는 다소 도가 지나친
무리를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