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남성들이 술 취한 한국 여성을 학대한 장면을 담은 동영상 속 두 명의 남성이
“해당 영상은 연출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된 영상에는 두 남성이 여성의 치아를 보고 조롱하는 장면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한 익명을 주장한 동영상 속 배우는 해당 단편영화의 감독은 서울 소재 A대학의
영화 전공 학생이라며 해당 학생과 대화한 목록을 전했습니다.
동영상을 감독한 남성과의 페이스북 대화창 캡쳐 화면을 보냈는데, 캡쳐된 화면 속 대화에서
그는 동영상은 몇 년 전 제작된 것이며 이후 동영상을 내렸지만, 어떻게 온라인으로 다시
퍼지게 됐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와 접촉한 한국인 남성은 자신이 영화의 감독이라고 밝히지는 않았으나 영화제작에 있어
중대한 역할을 했으며, 그와 제작에 참여한 다른 제작자들은 대중이 이 영화를
“일종의 예술작품”으로 보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 동영상이 처음의도와는 전혀 다른 목적으로 사용됐음을 강조하며,
이로 인해 외국배우들이 입게 될 피해와 네티즌들의 반응을 걱정했다.
그는 현재 전 장면을 담은 비디오를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더했다.
78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국적을 알 수 없는 한 백인 남성이 만취한 한국 여성을 추행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30717000928&md=20130718104709_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