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하원이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 동원에 대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네덜란드 헤이그주재 한국대사관이 밝혔다.
네덜란드 하원은 지난 8일 저녁 자유민주당(vvd)이 제출한 위안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주 네덜란드 한국대사관의 민경호 참사관이 10일 말했다.
유럽에서 위안부 결의안이 의회를 통과한 것은 네덜란드가 처음이다.
앞서 지난 7월 미 하원에서 위안부 결안이 통과된데 이어 유럽의회에서도 위안부 결의안이 적극 추진되고 있어 국제사회에서 위안부 강제동원과 관련해 일본 정부에 공식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는 압력이 거세질 전망이다.
적어도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군 위안부는 아시아 여성들이 대부분이지만 과거 네덜란드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에 거주했던 네덜란드 여성들도 포함돼 있다.
이번 결의안은 일본군이 위안부들에게 저질렀던 만행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할 것과 생존해 있는 피해자들에게 보상할 것을 일본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또 일본 정부에 아시아와 서방의 여성들을 전쟁 중에 성노 예로 학대한 사실을 포함해 2차 세계대전을 보다 정확히 기술하는 등 역사교과서를 수정할 것도 촉구하고 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2일 한국의 길원옥(79), 네덜란드의 엘렌 판 더 플뢰그(84),필리핀의 메넨 카스티요 (78) 등 3명의 할머니가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하원을 방문해 vvd 소속 의원들에게 지지결의안을 촉구하는 공개 서한을 전달한데 따른 것이다.
네덜란드 하원은 이어 오는 13일 얀 페터 발케넨데 총리와 각료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과와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일본 정부를 어떻게 압박할 지를 질의할 예정이다.
지난 6월에도 게르디 페어베트 네덜란드 하원 의장은 일본의 일부 의원들이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에 위안부들이 자발적으로 매춘행위에 나섰다는 광고를 실은데대해 강력히 항의하는 서한을 일본 의회에 전달했다.
네덜란드 의회, 위안부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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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ランダ議会, 慰安婦決議案満場一致採択wwww
オランダ下院が 2次大戦当時日本軍の慰安婦強制動員に対して日本政府の公式誤りと補償を要求する決議案を満場一致で採択したとオランダヘイグ駐在韓国大使館が明らかにした.
オランダ下院は去る 8日夕方自由民主党(vvd)が提出した慰安婦決議案を満場一致で通過させたと株オランダ韓国大使館の民警号参事官が 10日言った.
ヨーロッパで慰安婦決議案が議会をパスしたことはオランダが初めてだ.
先立って去る 7月米下院で慰安婦結案が通過されたのに相次ぎヨーロッパ議会でも慰安婦決議案が積極推進されていて国際社会で慰安婦強制動員と係わって日本政府に公式誤りと補償を要求する圧力が激しくなる見込みだ.
少なくとも 20万名に達することで推定される日本軍慰安婦はアジア女性たちが大部分だが過去オランダ植民地だったインドネシアに居住したオランダ女性たちも含まれている.
今度決議案は日本軍が慰安婦たちにやらかした蛮行に対して全面的に責任を認めて公式謝ることと生存している被害者たちに償うことを日本政府に要求している.
また日本政府にアジアと西方の女性たちを戦争の中に盛怒例で虐待した事実を含んで 2次世界大戦をより正確に記述するなど歴史教科書を修正することも促している.
今度決議案は去る 2日韓国のギルワンオック(79), オランダのエルレン版もうプルルェグ(84),フィリピンのメネンカスティです (78) など 3人のお婆さんがオランダヘイグにある下院を訪問して vvd 所属議員たちに支持決議案を促す公開書簡を伝達したのによるのだ.
オランダ下院は続いて来る 13日ヤーンピーターバルケネンデ総理と閣僚たちを出席させた中に慰安婦問題に対する謝りと補償が成り立つように日本政府をどんなに圧迫するかを論じ合う予定だ.
去る 6月にもゲルデ−ペオベトオランダ下院議長は日本の一部議員たちがアメリカのワシントンポスト紙に慰安婦たちが自発的に売春行為に出たという広告を積んだのに対して強力に抗議する書簡を日本議会に伝達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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