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右翼映画」批判乗り越え、韓国公開が正式決定 「風立ちぬ」宣伝はゼロ戦抜きで「切ない恋愛映画」
2013/8/24 17:01韓国で「右翼映画」との非難に見舞われ、公開中止説まで出ていた宮崎駿監督「風立ちぬ」だが、韓国の配給会社は2013年8月22日、9月5日から劇場公開を行うと改めて発表した。
日本では公開以来5週連続で人気No.1、興行収入も72億に達するなど好調が続く「風立ちぬ」だが、一方で零戦設計者・堀越二郎を取り上げたことで韓国側から「日本軍国主義を賛美するもの」との声が上がっていた。
零戦など「日本軍」思わせる広告はなし
「風立ちぬ」公開を伝える韓国メディア。戦争に関する話題は避けられ、「感動のラブストーリー」と宣伝されている
これを受けて宮崎監督は自ら韓国メディアを対象に会見を開いたものの批判はなかなか止まず、特に一部ネットユーザーは9月に予定されていた韓 国公開を「阻止」しようと呼びかける動きを見せていた。こうした騒動からか、詳細な公開日程などはなかなか公表されず、上映を危ぶむ声も出ていた。
しかし22日までに、韓国版のポスターやウェブサイトなどがそれぞれ発表され、ようやく正式に韓国公開が確定した。封切りまでわずか2週間、なんとか滑り込みで間に合った格好だ。
一方でこの公式サイトを見ると、配給側が国内の批判に細心の注意を払っていることがうかがえる。たとえばストーリー解説や予告動画はいずれ も、「零戦」はもちろん戦争の影を感じさせる文言や映像が徹底的に避けられ、主人公とヒロインの切ない恋愛にスポットを当てている。映画メディアによる紹 介文も、
「ファンタジーの巨匠・宮崎駿監督が贈る恋愛映画」
「最強の制作陣が完璧なチームワークで完成させた感動のラブストーリー」
といった調子だ。キャッチフレーズも、日本での「生きねば。」に代わり、
「愛しています。風があなたを運んできたときから……」
というロマンチックなセリフに変えられた。
上映確定に一部ネットユーザー「悔しい」
それでも一部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依然として厳しい声がくすぶる。韓国「マネートゥデー」は、「軍国主義的映画」という誤解はさすがに解けつつあるとしつつも、
「戦争の惨禍を描いた芸術映画というが、肝心の戦争の原因は決して語ろうとしない」
「同じスタジオジブリの『火垂るの墓』といいこの映画といい、日本が被害者ぶるのがあまりに悔しい」
「宮崎監督の慰安婦発言やリベラルな活動も免罪符にはならない」
などといった反響が上がっていると紹介している。
2013/8/24 17:01
한국에서 "우익 영화"의 비난에 휩쓸려 공개 중단설까지 나오고 있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바람 불지 않는 "그러나, 한국의 배급 회사는 2013년 8월 22일, 9월 5일부터 극장 공개되면 다시 발표했다.
일본에서는 공개 이후 5주 연속으로 인기 No.1, 흥행 수입도 72억에 이르는 등 호조가 이어지는 "바람 불지 않는 " 하지만 령전 설계자·호리코시 지로를 다룬 것으로 한국 측에서 "일본 군국주의를 찬양하는 것"과 목소리가 나왔다.
령전 등"일본군"생각하는 광고는 없다
"바람 불지 않는 "공개를 전달 한국 언론. 전쟁에 관한 화제는 피하고"감동의 러브 스토리"이라고 선전되고 있다
"바람 불지 않는 "공개를 전달 한국 언론. 전쟁에 관한 화제는 피하고"감동의 러브 스토리"이라고 선전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야자키 감독은 스스로 언론사를 대상으로 회견을 연것의 비판은 좀처럼 그치지 않고, 특히 일부 누리꾼은 9월로 예정됐던 한국 공개를 "저지" 하라고 호소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러한 소동인지 상세한 공개 일정 등은 좀처럼 공개되지 않고 상영을 의심하는 소리도 나왔다.
그러나 22일까지 한국판의 포스터나 웹 사이트 등이 각각 발표된 뒤에야 정식으로 한국 공개가 확정했다. 개봉을 불과 2주 동안 간신히 간신히 맞춘 것이다.
한편 이 공식 사이트를 보면 배급 측이 국내의 비판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예를 들어 이야기 해설이나 예고 동영상은 모두"령전"은 물론 전쟁의 그림자를 느끼게 하는 문구나 영상을 철저히 피하고 주인공과 히로인의 애틋한 사랑에 초점을 맞춘다. 영화 미디어에 의한 소개 문도,
"판타지의 거장·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보내는 연애 영화"
"최강의 제작진이 완벽한 팀워크로 완성시킨 감동의 러브 스토리"
라는 식이다. 말도 일본에서의 " 사야"대신
"사랑합니다. 바람이 당신을 실어 온 때부터……"
이란 낭만적 대사로 바꿨다.
상영 확정 일부 누리꾼"억울"
그래도 일부 네티즌들은 여전히 엄한 소리가 피어 오른다. 한국"머니 투데이"은 "군국주의적 영화"라는 오해는 과연 풀리고 있다면서도
"전쟁의 참화를 그린 예술 영화라고 하지만 정작 전쟁의 원인은 결코 말하려 하지 않는다"
" 같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 화수루의 무덤 』다는 이 영화라는 일본이 피해자 행세가 너무 억울"
"미야자키 감독의 위안부 발언이나 자유로운 활동도 면죄부에는 안 된다"
같은 반향이 오르고 있다고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