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 대원수는 급히 스레를 띄우니 열도의 공,사,천민들은 모두 이 스레를 들어라!!
우리 대한은 성인 기자의 옛터요,단군 시조의 옛 근거지로서 의관이 뚜렷하고
문물이 아울러 발달한 곳이다.
그러나 왜국은 대한을 버림이 똥과 다름없다.
심지어 왜국의 백정같이 미천한 자들도 반도의 사람을 보면 반드시 조선 놈이라고 말한다.
어찌 억울하고 원통하지 않은 자 있겠는가....
지금 총리가 제 정신이 아니고 권세있는 간신배가 그 세를 날로 떨치고,
아소 타로와 같은 무리가 국가 권력을 오로지 가지고 노니,어진 하늘이 재앙을 내린다...
이제 스레를 띄워 먼저 열도의 여러 고을 백성들에게 알리니 절대로 동요하지 말고
성문을 활짝열어 우리 군대를 맞이하라!! 만약 어리석게 항거하는 자가 있으면
기갑부대 5000으로 남김없이 밟아 무찌르리니,마땅히 속히 명을 받을어 거행하라!!
-대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