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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머니 길에서 주운 400만원 주인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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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입력 2013-09-17 17:10

(평창=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70대 할머니가 추석을 맞아 근로자들에게 줄 일당이 든 돈 봉투를 길에서 주워 사업주에게 되돌려준 사실이 알려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17일 평창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1시 20분께 최남숙(72) 할머니가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자신의 집 앞 도로에서 우연히 돈 봉투 4개를 습득했다.

최 할머니는 봉투 1개당 5만원권 지폐 20매씩 총 400만원이 든 것을 확인하자마자 곧장 대관령 파출소로 달려가 습득 신고를 했다.

그러나 현금다발이 든 돈 봉투에 주인을 짐작할 수 있는 연락처조차 전혀 없었던 탓에 경찰도 막막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경찰은 지역 내 금융기관을 상대로 400만원의 현금 인출자를 수소문했고, 때마침 돈을 잃어버린 것을 뒤늦게 알게 된 황모(44)씨가 부랴부랴 파출소로 달려와 무사히 전달됐다.

평창에서 고랭지 무 출하 작업을 하는 황씨는 당시 추석을 맞아 근로자들에게 줄 일당을 인출한 뒤 이동하는 과정에서 돈 봉투를 도로에 떨어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잃어버린 돈을 찾아 준 최 할머니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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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代お婆さん道で拾った 400万ウォン主人捜してくれて

連合ニュース| 記事入力 2013-09-17 17:10

(平昌=連合ニュース) イ・ゼヒョン記者 = 70代お婆さんが秋夕を迎え勤労者たちに与える一党が入ったお金封筒を道で拾って事業主に戻してくれた事実が知られて暖かい美談になっている.

17日平昌警察署によると去る 16日午前 11時 20分頃催南淑(72) お婆さんが平昌郡大関嶺面横渓里自分の家前道路で偶然にお金封筒 4個を習得した.

催お婆さんは封筒 1個当り 5万ウォン券紙幤 20枚ずつ総 400万ウォンが入ったことを確認するやいなやまっすぐに大関嶺交番に駆け付けて習得申告をした.

しかし現金束が入ったお金封筒に主人を見当をつけることができる連絡先さえ全然なかったせいに警察も漠漠なのは同じだった.

警察は地域内金融機関を相手で 400万ウォンの現金引き出し者をうわさをたよりに捜したし, ちょうどお金をなくしてしまったことを一歩遅れて分かるようになった黄毛(44)さんが草草と交番に駆けて来て無事に伝達した.

平昌で高冷地大根出荷作業をする黄氏は当時秋夕を迎え勤労者たちに与える一党を引き出した後移動する過程でお金封筒を道路に落としたことと知られた.

黄氏は忘れてしまったお金を捜してくれた催お婆さんにありがたさを表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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