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육군이 보유한 M48은 원래 K2흑표 전차로 전량 교체할 계획이었지만
양산지연으로 원래 계획이 무산되고 양산대수도 원래 680대에서 200여대로 줄어들었다.
이번달부터 양산되는 K2 흑표전차가 우선적으로 K1A1 운용부대로 보급되어서
K1전차의 전방 보병사단 전차대대 배치가 이루어져도 M48A3K를 나머지 사단의
M48 전차 대체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된다.
이에 M48전차를 전부 교체해 주기 위해서는 K1A2로 등장한 기존 개량형 전차의
동시 양산도 적극 고려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K2, K1A2가 동시 양산된다면 일선의 M48A3K 전부를 치장물자로 돌릴 수 있으며
해병대의 백령도와 연평부대에만 M48A5/5K를 배치하면 될 것이다.
K1A2전차는 기존 K1A1전차를 베이스로 K2흑표의 기술을 접목해 개량해 만든 전차로
3.5세대로 분류된다. 이렇게 하면 육지에는 3,4세대 전차인 K 시리즈만을 운용할 수 있다.
강력한 육군력의 유지를 위해 K2전차와 함께 K1A2 전차를 조달할 수 있도록 투트랙
방법이라도 강구해야 한다.
K2 흑표전차

K1A2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