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을 막론하고 거짓말은 윤리와 도덕에서 가장 강조하는 나쁜 것인데 일본속담에 "거짓말도 방편" 이라는 말이 있으니 서양의 "정직이 최선의 방책" 이라는 속담과 얼마나 많이 다른가?
마아쿠스 도시코 는 자신의 책 <연약한 남자와 들뜬 여자의 나라> 에서 “한국인은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진심의 의미인데 일본인은 거짓으로 의례적으로 하는 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들의 사과는 거짓인 것이다.
일본 거짓말의 하이라이트는 급기야 그들이 신이라 부르던 사나이 히로히토를 대상으로 삼는다. 1945년 8월 15일 히로히토 일왕이 항복을 선언했을 때 일본 군부의 거짓말은 바로 항복문서를 일본말로 번역하여 국민들에게 발표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항복문서에는 영어로 “항복한 때부터 천황과 일본정부의 통치권한을 연합국 최고사령관에게 종속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었으나 일본정부가 국민에게 발표한 성명서에는 맨 마지막의 “종속한다” 라는 표현을 “제한아래 두기로 한다” 로 바꾸어 발표한 것이다.
일본은 1946년 1월 1일 히로히토가 발표한 인간선언문의 내용도 속 시원하게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있다. 히로히토는 "자신은 신이 아니며 일본인이 우월한 민족도 아니고 세계를 지배할 사명도 지니고 있지 않으며 일본이 타국의 주권을 침해하며 침략전쟁을 일으켰다"고 시인했다.
그러나 오늘날 일본은 이런 사실을 국민들에게 철저하게 감추고 일왕은 전쟁책임이 없다고 나팔불고 일왕에 대한 영화도 드라마도 만들지 못하게 하고 책도 쓰지 못하게 하며 그들의 무덤에도 접근 조차 못하게 한다.
사실은 일본왕도 한국계 아베신조 현 총리도 한국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