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역사적인 의거를 두고 한국 일본의 지도층 사이에 미묘한 감정과
시각 차이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 장이모우 감독이
한국의 영웅인 ‘안중근 영화’를 만든다고 해서 한국은 물론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화에서 한국과 중국의 톱스타급 연기자들을 대거 출연시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중국 정부는 하얼빈에 안 의사 기념관을 만들어
한국인들의 환심을 사기도 했는데 다시 중국이 자랑하는 거장인 장이머우 감독이
안중근 의사의 영화를 만든다는 소식이 전해 져 다시 뜨거운 시선을 모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