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서식하는 대형고래는 밍크고래 뿐입니다
다른 대형고래는 거의 멸종되었습니다.
밍크고래가 살아남은 이유는 일본이 안잡아서 그렀습니다.
대형고래중에 크기가 가장 작아서 였습니다. 수익이 덜 남는거죠.
50년전만해도 참고래 귀신고래를 쉽게 볼수 있었지만 지금은 볼수가 없습니다
--------------------------
한국측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산 장생포가 고래관광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동해 먼바다에서 고래떼를 만날 수 있는 고래바다 여행선에 고래박물관까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일의 고래 탐사선인 고래바다여행선.
1년 내내 바다를 돌아다니며 고래를 찾는 데 기온이 훌쩍 오르는 여름만큼 좋은 계절도 없습니다.
수온이 오르면 고래의 먹이가 많아지기 때문인데, 실제로 연중 평균 9% 수준이던 고래 발견율이 7월에는 20%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혹시 고래를 만나지 못하더라도 시원한 바닷바람에 더위를 식히는 항해 자체가 여름철엔 제격입니다.
"장생포 앞바다는 더 시원합니다. 고래체험도 하시고 바다도 즐기면서 무더운 여름을 이 고래바다 여행선과 함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바다에서 고래를 만나지 못해도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구 바로 옆 고래생태체험관에선 유유히 헤엄치는 돌고래 4마리를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