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총리 표지모델로 등장한 타임 표지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국장급 협의가 시작된 가운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7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시사잡지 타임(TIME)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일본 정부가 고노(河野) 담화 수정을 고려하지는 않는다면서도 군 위안부 강제연행의 증거가 없다는 주장을 재차 거론했다. "애국자(The patriot): 아베 신조, 타임에 말하다"는 제목과 함께 아베 총리를 표지인물로 등장시킨 타임 28일자 표지. 2014.4.18 << 국제뉴스부 기사참조, 타임 홈페이지 캡처 >> photo@yna.co.kr아베 총리는 17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시사잡지 타임(TIME)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일본 정부가 고노(河野) 담화 수정을 고려하지는 않는다면서도 군 위안부 강제연행의 증거가 없다는 주장을 재차 거론했다.
이 잡지 28일자에 "애국자(The patriot): 아베 신조, 타임에 말하다"는 제목과 함께 표지인물로 등장하는 아베 총리는 고노담화 수정과 관련한 질문에 "집권 1기 아베 내각은 위안부 강제모집을 입증하는 정보가 없다고 결론(각의 결정) 내렸으나 다수 일본 국민이 이를 알지 못했고 국제적으로도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