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게도 아주 익숙한 화장실 변천사
왜구들은 메이지 이전 일반 가정은 물론이거니와 공중화장실 개념 자체가 없었다.
우리나라는 예부터 흙을 파 나무 판떼기를 양쪽으로 발판삼아 일을 본 후
거름으로 쓰는 문화가 남아있어서, 대소변 배설물도 함부로 하지 않았다.
그러나 왜구는 길을 가다 용변이 급하면 아무곳에나 남녀 구분없이
엉덩이를 까고 일을 보는 일은 미개 문화 그 자체였다.
재미있는 건 맨 위 오른쪽 퍼세식 화장실은 메이지유신 이후 조선 화장실 문화를 카피한 것
조선문화를 얕잡아 보려는 "정한론"이 대두되면서 양변기 보급을 장려했지만 이런 화장실 모습은 아직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