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중반에 일본에서 방영된 마쿠로스 후론티아 1 화 장면을 어느 아메리카인이
디오라마로 만들었다. 일부 아메리카의 대학들에는 일본 만화영화 클럽이 있다.
클럽 내에서 별도의 마크로스 매니악들이 구성되어 있기도 하다. 이들은 모형, 피기아를 비롯해 다양한 디오라마를 전시하기도 한다.
마크로스의 메카가 디자인된 배경을 설명하는 시간도 있다.
위의 디오라마에서는 케이블카에 셰릴의 공연 포스터를 붙이는 재치도 엿볼 수 있다.
위의 사운드 트랙을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음원을 구할 수가 없다.
음악성이 뛰어난 오케스트라 타입의 연주이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바루키리의 형상은 결점을 지적할 구석은 없는 것 같다.
데칼과 색상 지정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마크로스 함선의 경우 사람마다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 수 있다. 일본식
메카 디자인의 한계를 보여준다는 말도 있다.
눈에 너무 익숙한 실루엣이라는 것과 자주 보면 싫증을 자아낸다는 지적이 그것이다.
일본 메카는 완구, 또는 플라모델 양산과 연계되어 도안되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도 있다.
1화에서의 전투 장면에서 바루키리가 저격용 라이플을 다룰 때 총탄 발사 시의 반동을 막기 위하여
라이플에서 플랩이 열리는 장면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