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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국사 교과

조회수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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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할아버지가 사용하던 책입니다.

일본어를 모르던 시기에는 역시 이 당시 국사는 일본의 역사밖에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일본어를 공부한 후에 면밀하게 살펴보니 익숙한 이름이 보이더군요.


사실 사진을 여러장 올릴 수 있으면 꽤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은데

이곳은 1장밖에 못올려서 아쉽군요.


현대의 일본도 역사 시간에 인물의 가계도(家系圖) 단위로 역사를 암기하는지 모르겠지만

1900년대의 이 당시 교과서에는 한국인 인물도 일본인 인물도

모두 가계도를 기준으로 자손의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 다산(多産)한 위인들은

시험기간의 가장 큰 난적(難敵)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조선왕조가 가계도(家系圖)로 그려져 있는 부분은 꽤 좋은 센스였다고 생각했어요.

현대의 한국교과서는 인물을 모두 암기해야하지만 가계도 방식은 아니니까,

전체적인 흐름대로 암기하려면 스스로 정리를 해야하거든요.


다만 한국>일본>한국>일본이 시간순서대로 교차서술된 방식은 꽤 악취미인것 같네요.

그 당시 학생은 암기할 것도 많은데 이름도 사건도 혼동하기 쉬웠을 겁니다.

정말 독립해서 다행입니다.

번역문보기

日帝時代国史教科


私ども お爺さんが使った本です.

日本語が分からなかった時期にはやっぱりこの当時国史は日本の歴史しかいないと 思ったが,

日本語を勉強した後綿密によく見たら慣れた名前が見えますね.


実は写真を色々場あげることができればかなり面白い内容が多いのに

こちらは 1枚しかあげる事ができなく惜しいですね.


現代の 日本も歴史時間に人物の家計も(家系図) 単位で歴史を暗記するか知れないが

1900年代のこの当時教科書には韓国人人物も日本人人物も

皆家計島を基準で子孫の名前たちが羅列されていました.


学生たちの立場(入場)で多産(多産)一偉人たちは

試験期間の最大の難敵(難敵)ではなかっただろうか思われます.

朝鮮王朝が家計も(家系図)で描かれている部分はかなり良いセンスだったと思いました.

現代の韓国教科では人物を皆暗記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家計も方式ではないから,

全体的な流れどおり暗記しようとすれば自ら整理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んですよ.


ただ韓国>日本>韓国>日本が 時間手順どおり 交差敍述された方式はかなり悪趣味のようですね.

その頃学生は暗記することも多いのに名前も事件も 混同しやすかった はずです.

本当に独立して幸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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