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야채 nuclear soup, 영국에서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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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tbs.co.jp/newseye/tbs_newseye2325816.html
후쿠시마산 야채 ‘예술 수프’, 영국에서 논란
2014년 10월 18일 01:21
현재 개최중인 영국의 전시회에서, 일본인 아티스트가 만든 작품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작품은, 후쿠시마산 야채를 사용한 ‘수프’.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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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런던에서 해마다 열리는 예술 이벤트. 올해, 영국의 BBC가 취재하는 등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후쿠시마현 출신의 아티스트 ‘아라카와 에이’ 씨가 다룬 퍼포먼스입니다.
기자, “이쪽에서는 수프를 나눠 주는 퍼포먼스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나눠 주고 있는 것은, 후쿠시마산 무말랭이와 건조시킨 표고버섯을 사용한 수프. 벽에는 녹색으로 칠해진 수프의 사진이… 어떤 의도일까.
아라카와 에이 씨, “‘이 수프는 안전한 지, 스스로 생각해 주십시오’라는 의문을 던지는 듯한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스프에 사용된 야채는 모두 방사능을 측정해서 ‘안전’이 확인된 재료입니다. 하지만, 후쿠시마에 대한 고정관념과 막연한 불안은 뿌리 깊습니다.
(*역주: 이번에 사용된 재료는 기준치 이하일 뿐, 불검출이 아님)
여성 관람객, “먹을 수 있을 지 모르겠다. 한 입만 먹어도 위험할 지 모르니까…”
왜 이런 고정관념을 갖는 것일까. 참가자들이 생각하고 논의할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는 아라카와 씨. 그러나, 영국의 일부 언론은… ‘핵 수프"(이브닝 스탠다드), ‘그녀는 살아서 돌아갈까?"(가디언)라는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실었습니다.
실은, 후쿠시마산 야채에 대해 일본에서 실시되고 있는 방사성 세슘의 검사 기준은 EU에 비해 10 배 이상 엄격하지만, 그런 것조차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역주: 10초만에 쌀의 방사능 검사를 끝낸다는 사실도 홍보를 해야겠지. 게다가, 모든 쌀을 검사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도 포함해서.)
이번의 아라카와 씨의 퍼포먼스가 오히려 후쿠시마에 대한 풍문 피해를 조장한 측면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런던의 후쿠시마현인회 회장은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월드 후쿠시마현인회 회장, “후쿠시마 식품의 안전을 정말로 호소하고 싶으면, 자료 같은 것을 더 준비해서 진지하게 했어야지”
전시회장에는 사용된 야채의 방사성 물질 측정 결과가 부착되어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일본어였습니다.
Q. 오해를 부추기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데…
아라카와 에이 씨, “의문을 던져도 ‘이 수프는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받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쫌~ 생각해 보라는 뜻일 수 있지 않나…라는…”
이 퍼포먼스는 아트 페어의 마지막인 18 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17 일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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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島野菜 nuclear soup, イギリスで嘲弄
http://news.tbs.co.jp/newseye/tbs_newseye2325816.html
福島山野菜 ‘芸術スープ’, イギリスで論難
2014年 10月 18日 01:21
現在開催中のイギリスの展示会で, 日本人アーティストの作った作品が論難を起こしています. 作品は, 福島山野菜を使った ‘スープ’. 一体何の事が起こってい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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