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찾는 요우커가 급증하면서, 2년 넘게 적자에 허덕이던 관광수지는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요우커 수는 올해 최초로 5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인데, 관광 대국 도약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이런 흐름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 현안으로 떠올랐습니다.
오현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9월,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나라에서 쓴 돈은 17억 6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8천억 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나 늘었습니다.
한 달 관광 수입이 17억 달러를 웃돈 건 처음인데, 덕분에 관광수지도 28개월만에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큰 손" 요우커의 힘입니다.
9월 한 달 동안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56만 4천 명, 외국인 관광객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합니다.
2012년까지만 해도, 중국인 관광객 비중은 1/4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일본인 관광객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서더니, 이제는 일본인보다 2배 넘는 요우커들이 한국에 밀려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들이 쓰는 돈은 한 사람당 242만 원으로 외국인 관광객 중에 지갑을 가장 잘 엽니다.
권태일/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정부가) 중국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 마케팅 전략을 펴고 있다는 거죠. 그런 노력들이 빛을 보게 된다면 이런 흐름들은 앞으로 상당 기간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요우커들이 불지핀 한국의 관광 산업. 관광 대국 도약과 내수 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방안 마련에 나설 때입니다.
TV조선 오현주입니다.
본래 한국인은 해외 여행이 많으니까
적자가 많았지만
흑자가 되었습니다.
최근 서울에는 중국인이 많게 되었고 번화가의 어딜가나 중국인을 볼 수 있는
지갑을 열지않고 가난한 일본인은 한국에 오지 않아도 좋습니다
최근 엔저때문에 일본에 여행을 가자고 하는 지인이 있는군요
그다지 내키지 않았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