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에서 혼다 모타사이클을 보았다.
하리 디비죵(harley davidson)은 익히 목격한 일이 많지만
혼다 오토바이 신제품을 본 것은 처음이었다.
오또바이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문외한이라 어떤 모델인지는 모르겠지만
근래 새로 출시한 제품임에는 확실했다.
youtube 비데오에서 본 일이 있기 때문에 알 수 있었다.
아뭏튼 상당히 매혹적이고 아름다왔다.
한국에서는 수천만원하는 하리 디비죵을 운전하는 오토바이 동호회들이 있다.
동호회원 중에서는 의식수준과 교양이 낮은 촌스럽고 무식한 아저씨들도 많다.
이들은 오토바이를 늙은 아줌마들에게 자랑하는 것을 즐긴다.
자신의 오토바이를 애지중지하며 온갖 촌스러운 기기들을 오토바이에 부착시켜
오히려 품격을 떨어뜨린다.
이들의 유일한 즐거움인 것이다.
뽕짝인지 뭔지 아뭏튼 무식쟁이 촌놈이나 즐겨듣는 촌스러운 음악을 스피커로
크게 틀어놓고 다니는 광경은 정말 꼴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