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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人大國일본 노인범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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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지난달 20일 오후 2시쯤 일본 효고현 가코가와의 주택가에서 75세 노인이 초등학생을 폭행했다가 체포됐다. 노인은 초등학생이 “꽁초를 버리지 말라”고 하는 것에 화가 나서 때렸다고 했다.

지난해 10월 도쿄 세타가야에서는 78세 남성이 찻집에서 일하는 20대 여성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한 뒤 살해협박을 했다. 이 남성 역시 체포됐다.

이바라키현에서는 슈퍼마켓들을 돌며 좀도둑질을 해온 86세 할머니가 경찰에 넘겨졌다. 인구 4명 중 1명이 고령자인 ‘노인 대국’ 일본은 고령자 범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노인들의 범죄가 늘어나는 배경에는 가족·사회와의 단절이 자리잡고 있다.

일본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에 체포된 65세 이상 고령자는 1995년 1만1440명에서 2014년 4만7252명으로 20년 새 4배로 늘었다. 법무성의 2015년 범죄백서를 보면 2014년 교도소 신규 수감자 2만1866명 중 2283명이 고령자였다.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1년 고령자 비율이 1.3%였는데, 23년 만에 처음으로 10%를 넘어섰다. 특히 여성 재소자 중에서 고령자 비율이 높았다. 지난해 수감된 여성의 16.4%가 고령자였다. 최근에는 고령자 간 성범죄가 특히 많이 늘었다. 성폭행으로 검거된 고령자 수는 30년 전의 7.7배, 성추행범 수는 19.5배로 늘었다.

고령자들은 출소 후 재범율도 높고 다시 수감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이 범죄를 되풀이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재수감을 겁내지 않는 탓이다. 교도소에서는 식사와 잠자리를 해결하고 공짜로 치료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교도소가 노인복지 시설이 됐다는 말도 나온다.

실제로 교도소들은 고령 수감자가 많아지면서 재소자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오이타현의 오이타교도소는 휴대형 게임기로 고령 재소자 치매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도치기현의 구로바네교도소는 치매를 막으려 읽기, 쓰기, 계산 연습을 시킨다. 같은 현의 도치기교도소는 외부 강사까지 불러 60대 이상 수감자의 건강관리운동을 돕는다.

가가와현 다카마쓰교도소와 히로시마현 히로시마교도소는 고령 수감자용 난간을 설치하고 이동로를 평탄하게 했다. 2004년 32억엔(약 335억원) 수준이던 일본 교도소의 의료비 부담액은 2015년 60억엔으로 늘었다.

고령자 범죄가 늘어나는 주된 이유로는 ‘사회적 고립’이 꼽힌다. 일본 노인 중 자녀와 거의 접촉하지 않는 사람 비율은 2.6%다. 그런데 2012년 일본 경찰청 조사에 따르면 고령 절도범의 63.3%, 고령 사기범의 59.6%가 자녀와 거의 접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노인들에 비해 가족과의 단절이 몹시 심각한 것이다.

노인 문제 전문가 신고 유키(新鄕由起)는 “자신의 사회적 역할이 끝난 뒤 ‘나는 더 이상 이 세상에 필요하지 않다’고 느끼게 되는 이들이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범죄에 손을 대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의 에너지와 능력을 사회에서 살려나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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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人大国日本年寄り犯罪急増

[京郷新聞] 先月 20日午後 2時頃日本兵庫県仮Kogaとの住宅街で 75歳年寄りが小学生を暴行をはたらいてから逮捕した. 年寄りは小学生が “吸穀を捨てないでね”と言うことに頭に来て殴ったと言った.

去年 10月東京セーター伽揶では 78歳男性が茶屋で働く 20代女性にプロポーズしてから断られた後殺害脅迫をした. この男性も逮捕した.

茨城県ではスーパーマーケットたちを回ってゾムドドックジルをして来た 86歳お婆さんが警察に突き出された. 人口 4人の中 1人が高年者である ‘年寄り大国’ 日本は高年者犯罪で頭を抱えている. 年寄りたちの犯罪が増える背景には家族・社会との断絶が落ち着いている.

日本警察庁によれば警察に逮捕した 65歳以上高年者は 1995年 1万1440人から 2014年 4万7252人で 20年の間 4倍に増えた. 法務省の 2015年犯罪白書を見れば 2014年刑務所新規収監者 2万1866人の中 2283人が高年者だった. 統計を出し始めた 1991年高年者の割合が 1.3%だったが, 23年ぶりに初めて 10%を越した. 特に女性服役者の中で高年者の割合が高かった. 去年収監された女性の 16.4%が高年者だった. 最近には高年者の間性犯罪が特にたくさん増えた. 性暴行に検挙された高年者数は 30年前の 7.7倍, セクハラ犯数は 19.5倍に増えた.

高年者たちは出所後再犯率も高くてまた収監される場合が多い. これらが犯罪を繰り返す理由の中で一つは再拘束を恐れないせいだ. 刑務所では食事ととんぼを解決してただで治療も受けることができるからだ. 一刻では刑務所が老人福祉施設になったと言う言葉も出る.

実際に刑務所たちは高令収監者が多くなりながら服役者健康管理に非常事態になった. 大分県のきゅうり他校屠蘇は携帯型ゲーム機で高令服役者痴ほう予防活動をしている. 栃木県のグロバネギョドソは痴ほうを阻もうと読み取り, 書き取り, 計算演習をさせる. のような現の倒置技巧屠蘇は外部講師まで呼んで 60代以上収監者の健康管理運動を助ける.

家家臥硯高松刑務所と広島県広島刑務所は高令収監自用欄干を設置して移動路を平坦にさせた. 2004年 32億円(約 335億ウォン) 水準だった日本刑務所の医療費負担額は 2015年 60億円で増えた.

高年者犯罪が増える主な理由では ‘社会的孤立’が数えられる. 日本年寄りの中でお子さんとほとんど接触しない人の割合は 2.6%だ. ところで 2012年日本警察庁の調査によれば高令窃盗犯の 63.3%, 高令詐欺犯の 59.6%がお子さんとほとんど接触しないことで現われた. 他の年寄りたちに比べて家族との断絶が大変深刻なのだ.

年寄り問題専門家申告Yuki(新郷由起)は “自分の社会的役目の終わった後 ‘私はこれ以上この世の中に必要ではない’と感じるようになる人々が自暴自棄の心情で犯罪に手を出す場合が多い”と “これらのエネルギーと能力を社会でいかして行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システム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付け加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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