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기대 이상의 상반기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영업이익
증가폭이 20%를 넘어섰다. 전날 상반기 실적을 발표한 현대차를 뛰어넘는 수치다.
기아차는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열어
올 상반기(1~6월) 매출액 27조994억원, 영업이익 1조40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14.7%, 영업이익은 20.8%나 늘어난 실적이다.
분기 기준으로 매출액은 2010년 국제회계기준(IFRS) 회계 기준 도입 이후 최고치이며
분기 영업이익이 7000억원을 넘어선 건 2014년 2분기(7697억원) 이후 처음이다.
영업이익률도 2014년 2분기(6.4%)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기 둔화로 신흥시장 수요는 부진했지만 미국 등 선진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했다.
역시 피터神은 대단한!!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