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와 카와사키의 중저가 오토바이의 미국 진출 이후 한동안 미국의 오토바이 산업이 위기에 처한 시기가 있었다.
하리 디비죵(harley davidson) 도 일본 레프리카 오토바이의 염가 공세에 빌려 고전했고 매상에서 많은 피해를 보았다.
하리 디비죵 사장을 비롯한 동업자 몇 명은 이에 대한 별다른 타개책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hogs (돼지들이라는 뜻)라는 오토바이 클럽을 만들었다.
일종의 오토바이 동호회였던 것이다.
이 하리 디비죵 오토바이 클럽에 가입하고 호응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자연히 하리 디비죵 열풍이 일어났다.
수년 후 하리 디비죵 오토바이의 매상은 증가하였고 결국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하리 디비죤의 부활과 재기의 배경에는 이러한 참신한 발상이 있었던 것이다.
오래전에 한국 제명으로 "거친 녀석들"이라는 영화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존 트라보르타와 위리암 하시라는 배우들이 주연했었다. 이 오토바이 영화의 원제가 wild hogs 였다.
위리암 하시(william harsh(?) 라는 배우는 극중에서 카시오 gshock 시계를 착용하고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