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괘(乾卦)는 하늘을 상징하며, 오행(五行)의 금(金)을 뜻한다. 곤괘(坤卦)는 땅을 의미하며, 오행의 토(土)를 뜻한다. 기본 괘 가운데서도 건괘와 곤괘는 모든 괘의 중심이며,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감괘(坎卦)는 달과 물을 상징하며, 오행의 수(水)를 뜻한다. 이괘(離卦)는 해와 불을 상징하며, 오행의 화(火)를 뜻한다.
중국 상고 시대에 복희씨가 지었다는 여덟 가지의 괘. <주역>에서 세상의 모든 현상을 음양을 겹치어 여덟 가지의 상으로 나타낸 [건(乾)], [태(兌)], [이(離)], [진(震)], [손(巽)], [감(坎)], [간(艮)], [곤(坤)]을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