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옷을 입는 스타일이 해외 영어권 커뮤니티에서 대호평을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는 숨피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입니다.
sunmi_byul
안녕~ 난 패션과 스타일을 무지 좋아해 아하하.
특히 귀여운 패션.
그래서 패션 스타일 쓰레드를 세워봤어!
너희들도 어떤 스타일이 좋은지 알려줄래?
어떤 사진이든 환영이야!
일단 내가 먼저 한국 스타일을 소개해줄께.
왜냐면 내가 한국인이니까 ㅋㅋ
아래에 버튼이 달린 롱 스웨터 베스트!
한국에서 엄청 많이 팔리고 있어.
그리고 브라운 오버 사이즈 백이나
레드 오버사이즈 백도 유명해.
내 생각에 요즘엔 붉은게 진짜 유행을 타는 것 같아.
사람들이 붉은 밥통이나 붉은색 캐비넷,
그리고 붉은색 냉장고를 부엌에 놓고 싶어 하거든.
그리고 붉은색 지갑도.
왜냐면 한국에서는 붉은색 지갑이 돈을 불러온다고 믿고 있거든 ^^
긴 격자무늬 셔츠!!
내 생각에 미국에서도 이거 유명하지?
근데 한국에서는 완전 유행이야.
나도 한국 상점에서 진짜 컬러풀한거 하나 장만중.
이건 진이나 타이츠와 함께 입어야 어울림.
붉은 가방 ㅋㅋㅋㅋ
아디다스.
누구나 다 알지.
그리고 콘버스도 하하
예쁜 블랙 레드 화이트.
한국 스토어에 가서 이 셔츠랑 멜빵을 함께 입어봤어 하하
근데 진짜 귀엽더라~~
근데 멜빵은 이미 유행이 지난 것 같아 올해는.
sweetz_01
사진 감사!!
다들 옷 너무 귀엽다~
buMbOLe
다 맘에 들어!!
저런 옷은 다 어디서 살 수 있어??
regretless
와 다들 너무 귀엽다~~
n_n
clovermoi
옷이나 스타일 맘에 드는게 너무 많다~~
와우 다 갖고 싶어!!
TrueColorS
스타일 진짜 좋다!!!
다른 사진도 올려줘~~!!
hanabixstory
난 한국/일본식 스타일이 너무 좋다니까아아 오오오오오~~~
emptysky
나도 한국/일본 스타일이 좋아~ (-
gillie
옷들 다 예쁘다아아아~~~
헤헤헤 나도 사고 싶어!! >_<
Guest_Stardust_*
나도 나중에 사야지~~
illneverletyougo
스타일 진짜 좋네~~
나도 저런식으로 입어야지.
Hemera
후아아!!
롱 탑 맘에 들어.
심플하면서도 예쁘다..
그리고 내가 소화할 수 있는 유일한 스타일이라서..
그리고 멜빵까지?...
내 기억에 2004년도에 중국서 유행하던 스타일인데..
[.Gigi.]
<블랙 레드 화이트>좋다~~
무지 귀여워.
aznxmushu
역시 아시아애들 스타일이 좋아.
왕 귀엽다니까~ ^_^
우리 학교에서 나만 그렇게 입는데...
처음에는 다들 나보고 미쳤다고 그랬는데 지금은..
내가 유행을 만들어내고 있어!
kathy
스웨터 맘에 든다!!!
dazzleanddestroy
솔직히 말해서 저기 몇몇 스타일들,
음.. 대부분 내가 입는 스타일들이야 ;P
또한 레드가 지금 인기라고?
하하하하..
레드가 유행이 아닌적은 없었어![]()
난 내 방을 빨간색으로 칠했는걸 :X
레드가 나타내는 것은 중국어로 굿 럭 / 운명(?)
ivywen
나도 한국 스타일이나 아시안 패션이 좋은데,
이 근처엔 전혀 그런 옷을 파는 곳이 없어.
그리고 우리 엄마는 운전이 서툴러서
LA에 있는 한인 타운으로 운전도 못하시구.
Mintmint*~
나이스!!! 아우우..
완전 예쁘다...
Mae!
저런 사진들은 다 어디서 찾았어?
나도 저런 스타일이 좋은데,
샌디에고에서 저런 비슷한 옷을 찾는건 너무 어렵더라..
누구 나 좀 도와주지 않을래?
그나저나 어디 살아?
코리안 스토어가 근처인 모양이다 넌, 부럽다..
tramy
와우!!
완전 귀여워!!!
지금 한국이야??
만약 그렇다면.. 넌 정말 운이 좋은거야!!!
나도 막 한국 가고 싶어 죽겠다.....
호주에서 저런 옷을 구하는건 완전 하늘의 별따기..(한숨)
kanako28
아시아 스타일은 진짜 귀여워.
근데 여기 빠리에서도 그런 옷은 찾기가 힘들어..
온라인에서 주문하는것 외에는 말이지만.
나도 블루 트렌치 코트에 오버사이즈 스웨터 갖고 싶다 =D
cutegit
우우우 한국 패션 사진들 다 맘에 든다!!!
내가 저런걸 입을 수 있을만큼 날씬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하
Romancer.
나두 저런 옷 입어봤으믄... *O*
rohwyxo
오버 사이즈 스웨터랑 후드 너무 예쁘다~~
진짜 갖고 싶어! :]
mz.mamiie
온라인 어디에서 저런 옷 주문할 수 있어??
hanabi ;
나도 저런 스타일 하고 싶다..
근데 내가 통토안 편이라 잘 어울릴지 모르겠어.
내가 살 다 빼면 한국에 가서 저런 스타일 잔뜩 해봐야지!!
sunmi_byul
다들 좋아하니 다행이다!
오케이 대답 해줄께.
난 뉴져지에 살고 있는데,
뉴져지에는 큰 코리안 타운이 있어서 이민자들이 엄청 많아.
하하 그래서 여긴 한국 가게도 많고,
마치 작은 한국 같아.
그래서 한국 물건들 많이 구할 수 있어.
또 뉴욕에서도 쇼핑하는걸 좋아하는데, 가끔 거기로 놀러가기 때문.
뉴욕에도 또다른 <무지 큰> 코리안 타운이 있어.
만약 뉴욕에 가게 된다면,
그리고 한국/중국/일본 옷들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면 QUEENS에 한번 가봐.
완전 맘에 들어.
옷입는 것도 쉽고, 신발도 아무거나 입어도 상관없어.
이렇게 옷을 입으면 어떤 칼라든, 굽이 스틸레토건 플랫이건,
다 어울리기 마련.
난 옐로우 플랫에 빠져 있어서,
이렇게 옷을 입고 옐로우 플랫을 자주 입어.
아니면 밝은 그린.
버블 드레스.
많은 스커트들이 저렇게 생겼어.
상당히 보기 좋지?
아아 거기에 구두!
저 파란색 가방 너무 갖고 싶다아!!
이건 콘버스 스타일 슈즈.
이건 한국 브랜드이긴 하지만.
음, 마음이 바뀌었어.
파란색 가방보다 이 가방이 더 좋아!
보이프렌드 컷 진은 유행이 안끝날 것처럼 인기가 있어!!
하하 나도 맘에 들구.
너무 편하니까.
아마 코리언 스토어가 아니더라도 이런 진은 살 수 있을꺼야.
인형 스타일!
de_lusion
사진 더더더더!!
진짜 좋다~~!!
스타일 다 맘에 들어!
이 사이트에서 저런 스웨터/드레스를 공구하면 어떨까?
missxsuong
진짜 귀엽다!!!
으아 쇼핑가고 싶어~~
chickyl3aby
우와 옷들 다 예쁘네, 스타일 맘에 들어!!
cherryonken
나도 매일 이런식으로 코디하는데.
근데 예쁜 옷을 찾기가 힘들어.
aikomidori
오버 사이즈 스웨터 너무 예쁘다..
mehlonghae
아아아~ 한국 스타일 너무 좋다.
나도 한국에 살면 저런 스타일의 옷 마구마구 살 수 있을텐데 ^^;
Hemera
한국 패션 더더더 알려줘~~!!
日언론 “이제 일본이 한국패션 따라간다”
“이제는 일본이 한국 패션을 따라간다.”
한국의 패션문화가 일본 패션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고 일본 영자신문 ‘재팬타임스’(japantimes.co.jp)가 보도했다.
재팬타임스는 7일 ‘매운 음식, 섹시아이돌, 이제는 패션’(Spicy food, 섹시 idols and now… fashion)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일본내에서 급상승한 한국 패션의 영향력 대해 전했다.
신문은 “90년대 후반부터 한국 주변국에 불기 시작한 한국 드라마와 대중음악 열풍, 소위 ‘한류’는 서울에 관광객을 불러들였을 뿐 아니라 도시의 패션에 대한 관심도 고조시켰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일본인들이 한국을 찾는 첫 번째 이유는 음식, 두 번째 이유는 옷 쇼핑”이라고 서울패션센터 김태훈 홍보팀장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또 “한국 패션은 보통 일본의 패션을 따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사람들도 일본의 유행이 몇달 후 한국으로 넘어가는 것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이제는 한국의 유행 아이템이 두달 정도 뒤에 일본과 중국에서 팔리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문은 도쿄에서 서울까지의 저렴한 항공료와 가까운 거리도 일본인들이 한국으로 쇼핑 여행을 자주 가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신문은 일부 일본 유학생과 관광객들의 경우 한국의 옷이 일본과 비교해 기대만큼 가격이 저렴하지 않고 옷의 품질은 일본이 더 낫다고 생각해 구경은 하지만 직접 구입을 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신문은 기사와 별도로 동대문과 명동을 한국 쇼핑의 중심가로 소개하기도 했다.
‘스타트렉’ 조이 살다나, “한국인들 패션감각 뛰어나”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할리우드 SF블록버스터 ‘스타트렉: 더 비기닝’(감독 J.J. 에이브람스)을 들고 한국을 처음 방문한 배우 조이 살다나가 “한국인들 패션감각이 뛰어나다”며 첫 인상을 밝혔다. 조이 살다나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스타트렉: 더 비기닝’(원제 Star Trek) 로드쇼를 끝낸 뒤 라운드 인터뷰에서 “한국에 24시간 정도밖에 있질 못했는데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모두들 패션감각이 뛰어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조이 살다나는 오는 5월 7일 국내 개봉하는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홍보를 위해 24일 저녁 연출을 맡은 J.J. 에이브람스 감독, 주연배우인 크리스 파인(제임스 커프 역)과 함께 내한했다.
조이 살다나는 최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신작 ‘아바타’에 캐스팅됐으며 지난해 미국 연예지 피플이 선정한 "2008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 뽑혔었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서 그는 밝고 매력적인 여전사 ‘우후라’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번 내한과 관련해 그는 “‘스타트렉: 더 비기닝’이 5월에 개봉하는데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국에 왔다. 제 영화를 여러분들에게 공유해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조이 살다나는 한편 상대배우인 크리스 파인과 감독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욕심이 없고 개성이 강한 크리스 파인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감독님은 잘 돌봐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수년간 연기를 했지만 이번 영화에서처럼 좋은 감독과 일을 하기 위해서 이 일을 하고있는 것 아니가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에이브람스 감독과 두 배우는 1박 2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25일 저녁 일본으로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