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서울에서 부산으로 다녀오며 굉장히 많은 일본 여행객들을 만났다.
<일본여성들의 특징>
1. 한국여성들과 전혀 구별이 불가능하다.
2. 말을 걸면 항상 생글생글 웃으며 미소로 화답하고, 인상이 매우 좋다. (단, 한국어는 못하는 경우가 많다)
3. 혼자 한국여행을 다니는 젊은 일본 여성들도 많다.
<며칠전 경험담>
종로3가 역에서 강남으로 가는 3호선 전철을 기다리는데, 시골에서 올라온듯한 아주머니가 나의 앞에 선 젊은 여성에게 다가가서
이것을 타면 고속터미널까지 가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여성은 활짝 미소로 화답하며 손으로 지하철 노선도를 가리켰다.
그러나 그것으로 명확한 대답이 되지 않자 아주머니는 다시 물었는데,
그러자 그 젊은 여성은 아주머니를 외면하며 땅을 바라보며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한국어를 못하는 일본여행객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결국 뒤에 선 내가 대신 대답해 주었다.
한국어를 모르는 자신에게 길을 물어오자 땅을 바라보며 난처한 표정을 짓던 일본여성은 상당히 귀엽고, 유쾌한 아가씨였다,
일본여성들은 낮선 사람에게 짓는 환한 미소가 너무 밝았고, 굉장히 인상이 좋았다.
앞으로도 한국에 많이 놀러오기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