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인천 방축동 빌라 50대 부부 살해 용의자 검거
신상윤 기자입력 2016-05-11 08:18:43

한국으로 귀화한 중국 출신 중년 부부를 살해한 용의자 A씨가 11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계양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인천시 계양구 방축동의 한 빌라에서 B씨와 그의 아내 C씨를 각각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인천 계양구 한 빌라에서 50대 부부를 살해한 용의자가 경남 하동에서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방축동 50대 부부 살인 혐의 용의자 A(52) 씨를 11일 오전 6시께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께 인천 계양구 방축동의 한 빌라에서 B(55) 씨와 그의 아내 C(53) 씨를 각각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가 범행 직후 자신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사람을 죽였다"고 말한 사실 등을 확인한 뒤, 이날 오전 6시께 하동군 신원리 인근 야산 8부 능선 바위 위에서 자고 있던 A 씨를 긴급체포했다.
A 씨는 중국을 오가는 물품 판매 일을 하던 B 씨 부부와 사업 상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A 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B 씨 부부는 조선족 출신으로 지난 2014년께 한국으로 귀화했다.
신상윤기자 ssy@kyeongin.com
필리핀 한인3명 살해 피의자 현지 검거
기사입력 2016-11-18 14:08
올해만 필리핀서 한인 7명 피살
[CBS노컷뉴스 김기용 기자]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이 현지에서 붙잡혔다.
경찰청은 지난달 필리핀에서 발생한 한인 3명 피살사건의 피의자 박 모(38) 씨가 17일 필리핀 현지에서 검거됐다고 18일 밝혔다.
박 씨는 지난달 11일 필리핀 바콜로시의 한 사탕수수밭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A(48) 씨 등 남녀 3명을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8월 국내에서 다단계 유사수신 투자사기에 가담한 뒤 필리핀으로 도주한 A 씨 등과 현지에서 2개월간 함께 지냈다.
그러던 중 박 씨는 지난달 10일, A 씨 등 3명과 함께 필리핀 내 도피처에서 함께 나갔고 이후 종적을 감췄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한국인들이 casino에 투자한 7억 원을 빼돌리고 박 씨의 차량은 처분된 상태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필리핀 현지 정보원으로부터 입수한 사진 속 남성의 문신이 박 씨의 것과 비슷하다고 판단, 박 씨를 특정한 뒤 필리핀 마닐라의 한 콘도에서 피의자를 검거했다.
박 씨는 필리핀 현지에서 사법절차를 마치는 대로 한국으로 송환될 예정이다.
박 씨와 필리핀에서 함께 거주했던 또 다른 피의자 김 모(34) 씨는 지난달 19일,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긴급 체포돼 서울로 호송됐다.
앞서 경찰에 따르면, 필리핀에서 숨진 A 씨 등 한국인 남녀 3명은 지난 8월 국내에서 150억 원대의 투자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경찰은 지난달 사건발생 직후 필리핀에서 근무하는 코리안데스크(한인사건 처리담당 경찰관)를 현장에 투입하고, 국내에서도 과학수사 전문가를 파견했다.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만 한인 7명이 피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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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또 다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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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들의 특징 10가지. 


1. 시끄럽다. 말이 더럽게 많다.
2. 자신들이 최고로 잘난 줄 안다. 안하무인형 인간들이 많다.
3. 뻔뻔하다. 잘못을 절대 인정할 줄 모르며, 자신의 과오를 남탓으로 돌린다.
4. 고집이 세다. 내 의견이 잘못되었다는 증거가 드러나도 끝까지 우긴다.
5. 이기적이다. 나, 내 가족, 내 지역만 중요하고 타인은 절대 배려할 줄 모른다.
6. 시기심이 많고, 늘 분쟁을 일삼고, 분열을 일으킨다.
7. 돈 욕심이 많다.
8. 자기들끼리 어울린다.
9. 다혈질로 성질이 포악하고 잔인하다.
10.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뒤집어 씌우기에 능하다.
반드시 유념해야할 선조의 선견지명
조선시대 실학자 성호 이익은 경상도 기질을 다음과 같이 평했습니다.
”경상도인은 권력 앞에 무한히 고개를 수그리며 순종하므로 능히 밑에 두고 부릴만 하다.. 허나 일단 스스로이 권세를 쥐게 되면 그 권세를 함부로이 휘둘러 무한히 뭍사람을 번민케 한다.. 입으로는 옳은 소리만 하면서 뒤로는 온갖 못된 짓은 골라서 다하며 앞으로는 대의와 정의를 부르짖으며 뒷전에서는 은밀히 자신의 시리와 사욕 챙길 궁리를 하니 자못 그 행태가 가증스러웁다.. 성정이 포악하여 인물(刃物)을 휘둘러 함부로이 사람의 수족을 다치게 한다.. 소매를 나누어 헤어질 시에는 반드시 해악을 끼치고 떠나가니 평소에 멀리함이 필히 권고로운 무리라 할것이다.” [성호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