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KOSPI ww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ww 거의 수직상승으로 너무 위험한ww
우리나라 대표 주가지수인 코스피가 4일 새 역사를 썼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1.57포인트(0.97%) 오른 2241.24에 마감해 1956년 3월 우리나라에서
주식시장이 개장한 이래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가는 6년 전인 2011년 5월2일 기록한 2228.96(종가 기준)포인트였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의 약 22%를 차지하는
삼성전자도 이날 주가가 1.38% 올라 역대 최고가인 227만6000원에 마감했다.
그러나 현재의 상승세가 사실상 삼성전자 하나에 기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올 들어 삼성전자 주가는 20.8% 올라
시가총액이 253조원에서 318조원으로 불어났다. 4일 현재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총합은 1454조원이다.
KOSPI200 기업의 당기 순이익이 작년보다 27조원 늘어났는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두 종목의 증가분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