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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에 성공하면 약 값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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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금연치료제 "챔픽스"가 국내에서 사상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정부의 금연치료제 지원 정책에 반등에 성공했다. 금연 정책의 수혜를 기대했던 한미약품의 "니코피온"은 수요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의약품 조사 업체 IMS헬스의 자료에 따르면 화이자의 금연치료제 "챔픽스"는 올해 상반기 253억원의 매출로 전년동기 113억원보다 107.0% 늘었다. 2014년 상반기 26억원보다 10배 가량 껑충 뛰며 전체 의약품 매출 순위 20위권에 포진했다. 챔픽스는 한국화이자가 판매 중인 제품 중에서도 고지혈증약 "리피토",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에 이어 매출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입지가 확대됐다.

▲화이자의 금연치료제

▲화이자의 금연치료제 "챔픽스"

지난 2007년 국내 발매된 챔픽스는 니코틴만을 몸에 제공함으로써 금단증상이나 흡연에 대한 갈망을 조절해주는 금연보조제와는 달리 챔픽스는 약 성분(바레니클린)이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부분적으로 결합하는 약물기전을 갖는 약물이다.

정작 시장에서 반응은 신통치 않았다. 발매 당시 뜨거운 관심과는 달리 분기 매출 10억원대에 머물렀다.

"자살"과 같은 정신신경계 부작용이 연이어 보고되면서 의료진과 환자들은 챔픽스의 신뢰도에 의문을 품었다. 국내에서도 챔픽스를 복용한 이후 자살했다는 보고가 접수되면서 지난 2008년 자살 관련 경고가 붙었다. 화이자 측은 "자살"이라는 행동과 챔픽스의 연관성이 없다고 주장했음에도 챔픽스가 위험한 약이라는 인식이 확산됐다.

그러나 챔픽스는 한국 정부의 "약값 지원 정책"으로 기사회생했다. 정부는 지난해 담뱃값 인상 이후 흡연자들의 반발이 거세자 전격적으로 금연치료제 지원 정책을 시행했다. 12주짜리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하는 참가자에 약값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는 파격적인 약값 지원 정책이다. 이에 한국화이자는 3년간 중단했던 챔픽스의 마케팅 활동을 재가동했다.

금연에 성공하면 약값을 공짜로 복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환자들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었다. 챔픽스는 2014년 매출이 63억원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242억원의 매출로 "깜짝 반등"에 성공했다. 발매 이후 7년 지난 의약품의 갑작스러운 매출 급증은 전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이례적이다.

▲분기별

▲분기별 "챔픽스" 매출 추이(단위: 백만원, 자료: IMS헬스)

챔픽스의 "자살 부작용" 오명도 희미해졌다. 지난 4월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the Lancet)에 챔픽스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된 임상시험 결과가 게재됐다.

전 세계 16개국에서 805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챔픽스는 니코틴 패치나 위약 대비 중증의 신경정신과적 이상반응률을 유의하게 증가시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질환이 있는 환자와 없는 환자 모두에서 금연치료 보조요법 중 챔픽스(33.5%)는 위약(12.5%)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금연치료 약물 "부프로피온"(22.6%)과 "니코틴 패치"(23.4%)보다 우수한 금연유지율을 보였다.

이 임상시험은 미국 식품의약품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이 화이자에 금연치료제와 신경정신과적 이상반응 사이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확인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연구에 직접 참여한 앤드류 파이프 오타와대학 교수는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금연치료제의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챔픽스가 효과적인 금연치료 옵션임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FDA는 이 임상시험 결과를 근거로 챔픽스의 주의사항에서 자살 관련 부작용 문구를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금연치료제

▲한미약품은 지난해 금연치료제 "니코피온"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반해 금연치료제 약값 지원의 수혜를 기대했던 한미약품은 쓴맛을 봤다. 한미약품은 3년전 생산을 중단했던 부프로피온 성분의 금연치료제 ‘니코피온’을 지난해 재출시했다.

니코피온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개발한 "웰부트린"의 복제약(제네릭)으로 우울증과 금연시 니코틴 의존을 치료하는 보조요법으로 허가받았지만 당초 우울증 용도로만 사용됐다.

한미약품은 약값 지원 정책 시행과 동시에 니코피온 재발매를 통해 금연치료제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웠다. 한미약품은 니코피온의 허가 당시부터 금연치료제 판매를 염두에 두고 제품명도 니코피온으로 작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코피온은 지난해 상반기 3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가능성을 보였지만 올해 상반기 매출은 8억원에 그쳤다. 챔픽스의 고공비행과 비교하면 초라한 성적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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禁煙に成功すれば薬価格は無料

ファイザの禁煙治療剤 "チェムピックス"が国内から史上最で売上げを記録した. 政府の禁煙治療剤サポート政策に反騰に成功した. 禁煙政策の受恵を期待した韓米薬品の "ニコピ来た"は需要が多くないことで現われた.

30日医薬品の調査業社 IMSヘルスの資料によるとファイザの禁煙治療剤 "チェムピックス"は今年上半期 253億ウォンの売上げで前年同期 113億ウォンより 107.0% 増えた. 2014年上半期 26億ウォンより 10倍ほどぴょんと走って全体医薬品売上げ順位 20位圏に布陣した. チェムピックスは韓国画利子が販売中の製品の中でも高地血症薬 "リピト", 肺炎球菌ワクチン "プリベや"に引き続き売上げ 3位を占めるほどに立地が拡がった.

▲ファイザの禁煙治療剤

▲ファイザの禁煙治療剤 "チェムピックス"

去る 2007年国内発売されたチェムピックスはニコチンのみを身に提供することで禁断症状や喫煙に対する渇望を調節してくれる禁煙補助制とは違いチェムピックスは約成分(バレニクルリン)が脳のニコチンスヨングチェに部分的に結合する薬物記伝を持つ薬物だ.

いざ市場で反応はぱっとしなかった. 発売当時熱い関心とは違い半期売上げ 10億ウォン台にとどまった.

"自殺"のような精神神経系副作用がぞくぞく報告されながら医療陣と患者たちはチェムピックスのネーム・バリューに疑問を抱いた. 国内でもチェムピックスを服用した以後自殺したという報告が受付されながら去る 2008年自殺関連警告が付いた. 火と同時に側は "自殺"という行動とチェムピックスの連関性がないと主張したにもチェムピックスが危ない薬だという認識が拡散した.

しかしチェムピックスは韓国政府の "薬代サポート政策"に起死回生した. 政府は去年タバコ価格引き上げ以後喫煙者たちの反発が荒いで電撃的に禁煙治療剤サポート政策を施行した. 12株の禁煙治療プログラムを皆履修する参加者に薬代本人負担金を全額支援する破格的な薬代サポート政策だ. ここに韓国画利子は 3年間中断したチェムピックスのマーケティング活動を再稼動した.

禁煙に成功すれば薬代をただで服用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理由で患者たちの需要は爆発的に増えた. チェムピックスは 2014年売上げが 63億ウォンに過ぎなかったが去年 242億ウォンの売上げで "びっくり反騰"に成功した. 発売以後 7年去る医薬品の急な売上げ急増は前例を捜しにくい位に異例的だ.

▲分期別

▲分期別 "チェムピックス" 売上げ推移(単位: 百万ウォン, 資料: IMSヘルス)

チェムピックスの "自殺副作用" 汚名もぼんやりした. 去る 4月世界的な医学ジャーナル "ランセット"(the Lancet)にチェムピックスの安全性と有效性が確認された臨床試験結果が載せられた.

全世界 16ヶ国から 8058人を対象で進行した臨床試験でチェムピックスはニコチンパッチや違約備え重度の神経精神過剰積載異常反応率を留意するように増加させないことで現われた.

精神疾患がある患者といない患者皆で禁煙治療補助療法の中でチェムピックス(33.5%)は違約(12.5%) だけでなくまた他の禁煙治療薬物 "ブプロピオン"(22.6%)と "ニコチンパッチ"(23.4%)より優秀な禁煙維持率を見せた.

が臨床試験はアメリカ食品医薬品国(FDA)とユロブウィヤックプムチォング(EMA)がファイザに禁煙治療剤と神経精神過剰積載異常反応の間の因果関係を明確に確認してくれと言う要請に従って進行された.

研究に直接参加したアンド類パイプオタワ大学教授は "大規模臨床試験を通じて禁煙治療剤の效能と安全性プロファイル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と "チェムピックスが效果的な禁煙治療オプションなのが確認された"と説明した. FDAはこの臨床試験結果を根拠でチェムピックスの注意事項で自殺関連副作用文具を除く方案を検討中だ.

▲韓米薬品は去年禁煙治療剤

▲韓米薬品は去年禁煙治療剤 "ニコピ来た" マーケティング活動を始めた.

これに反して禁煙治療剤薬代支援の受恵を期待した韓米薬品は苦みを見た. 韓米薬品は 3年前生産を中断したブプロピオン成分の禁煙治療剤 ‘ニコピ来た’を去年再発売開始した.

ニコピオンはグルラックソスミスクルラインが開発した "ウェルブトリン"の複製薬(ゼネリック)で鬱病と禁煙の時ニコチン依存を治療する補助療法で許可受けたが最初鬱病用途にだけ使われた.

韓米薬品は薬代サポート政策施行と同時にニコピ来た再発売を通じて禁煙治療剤市場を主導するという抱負を立てた. 韓米薬品はニコピオンの許可当時から禁煙治療剤販売を念頭に置いて製品名もニコピオンで名付けたことと知られた. ニコピオンは去年上半期 35億ウォンの売上げをあげて可能性を見せたが今年上半期売上げは 8億ウォンにとどまった. チェムピックスの高空飛行と比べると見窄らしい成績表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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