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완봉패
프로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 경기에서 (2004년 아테네올림픽) 4강전 호주와의 0대1 완봉패 이후,
5년만에 한국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맞이함.
특히, 이번대회는 메이저선수들로 구성된 역대 최강팀이었고, 자신들의 야구성지인 도쿄돔에서
당한 결과이니 그 충격은 쉽사리 가라앉기가 힘들 듯. (특히, 무사사구 완봉패는 처음 당해봄.)
2. 조2위
WBC 1회 우승국인 일본은 (운이 매우 좋아서 우승했다는 비아냥을 불식시키기 위해서 절치부심함.)
그렇기에, 라이벌 한국을 누르고 당당하게 조 1위로 2차라운드에 진출하려 발악하고 노력을 했음.
하지만, 또다시 한국에게 홈에서 떡실신 당하면서 1회 대회에 이은 이번 2회 대회에도 조 2위로 통과.
3. 에이스의 패전
일본의 영웅인 마쓰자카의 한국전 패배는 그들에게 영원한 치욕으로 기록됨.
그리고, 또다른 영웅인 다르빗슈 유는 베이징올림픽의 쿠바전 치욕으로 조금씩 퇴색됨.
치욕을 만회하기 위해서 탄생한 또다른 영웅인 슈퍼에이스 이와쿠마 히사시.
한국전에 내용은 기대에 어느정도 부응했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첫 한국전 패전투수로 기록됨.
4. 야구성지의 전적
이번대회에 임하는 한국과 일본선수들의 차이는 한국은 애국심을 강조하였고,
일본은 일본야구의 명예를 위해서 뛴다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임.
그만큼 그들에게 야구의 심장이라 일컬어지는 야구성지인 도쿄돔은 그들의 자부심이자
일본야구의 상징임.
하지만, WBC 대회 전적은 라이벌 한국에게 1승2패로 뒤짐.
(이 전적만으로도 그들에게는 상당히 굴욕적인 결과라 할수 있겠음.)
5. 일본언론의 거짓과 오만
늘상, 국제대회에서 한국에게 뒤쳐지는 전적을 애써 무마하기 위해서,
일본언론은 자국인들에게 안도감을 안겨주는 변명거리를 시종일관 보도함.
그런데, 이번 패배로 더이상 그 위안거리마저 거짓이었다는 것을 자국인들이 알아버렸고,
일본언론은 당황하고 있음.
-병역면제의 힘.
-메이저리거가 한국대표팀의 힘.
-이종범과 이승엽. (일본리그 경험을 했기에 일본투수 볼을 쳤다.)
-김광현만 분석하면 더이상 볼거없다.
-이치로의 30년 발언, 약속을 지킨 이치로.
-몸쪽공만 던지면 한국타자들은 못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