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어 위키에서 노몬한에 대한 일본과 소련의 자료를 비교해 보았죠.
事件後に第6軍軍医部が作成した損害調査表によれば、日本軍は出動した58,925人[494]のうち損失は次のようになっている。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죠.
보통 사상률을 보자면 사망자의 2배가 넘는 부상, 병자가 존재하는데..일본군의 자료에는 비슷합니다. 특히 포로가 전혀 없어요.
반면 소련군의 자료를 보면
가장 최근에 나온 93년도 자료에는 일본군 사망 18000여, 부상 3500, 포로 556에서 88명은 포로 교환됨. 다른 자료에는 부상, 행불자 30534명이라고 하죠.
일본군과 소련의 자료가 극명한 차이를 드러내는데..둘 다 정보 통제와 조작이 쉬운 독재국가라는
사실 때문에 신뢰성에 의문을 많이 드러내죠.
소련은 노몬한 승전 이후에 소련 사상자를 9000여 명으로 발포했는데 소련의 붕괴 이후에 드러난
자료에는 사망 8000, 부상, 병자 15000 이상으로 과대한 손실을 입었죠.
일본이 발표한 자국 사상자보다 소련이 더 많을 정도인데... 소련이 발표한 일본군 사상자 수는
대략 50000 명이니까 사상 비율은 2/1로써 소련군의 완승인 셈이죠.
그런데, 일본의 우익은 일본의 발표만 믿고, 사상자가 더 적은 일본의 승리라고 억지를 씁니다.
개인적으로 반일감정이 있긴 하지만...소련의 자료가 더 신뢰가 갑니다.
그 이유는 일본군 포로에 대한 기록이 소련 측에만 나와서죠.
패전한 일본군이 다수의 포로를 남겼을 터인데...일본은 자국 포로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는데
소련은 일본군 포로 3000여 명을 주장하죠.
어떤 일본인도 노몬한에서 관동군 6군이 전멸하고 다수의 포로가 소련에 남았다고 주장해요.
노몬한에 참전한 6군 8만명 중 6만 명이 궤멸되었다는 말도 있죠.
노몬한에서 패배한 일본군은 소련에 대한 극도의 공포심을 가지게 되었고, 독소전이 발발해서
히틀러가 참전을 요청했음에도 일본이 끝내 참전을 거부한 사실을 보면 소련이 주장한 일본군
50000명 사상설이 더 신뢰가 갑니다.
일본군이 패퇴한 이후 소련군은 전장에 유기된 일본 사상자와 장비 등을 계수해서, 전과를 기록했다는 사실을 보면 더 그렇죠.
일본 최강의 부대라는 관동군 50000 명이 궤멸되는 참패 때문에 일본이 끝내 히틀러의 요청을 거부하고 독소전에 참전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면 소련의 기록에 더 신뢰가 갑니다.
[출처] 노몬한 전투의 진실 |작성자 찰리브라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