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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눈을 떴는데 몸을…" 일본 민박집 성범죄 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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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한국인 여성 여행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일본 후쿠오카 민박집 주인의 "검은 마수"가 한번이 아니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여성처럼 숙박공유사이트인 에어비엔비를 통해 같은 민박집에 갔던 여성 4명이 비슷한 수법으로 성범죄 피해를 당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신고자까지 포함하면 벌써 피해자만 5명입니다. 에어비앤비가 피해자의 경고를 묵살하고 문제의 숙소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실도 SBS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집주인이 건넨 술잔에 담겨 있던 하얀 가루 에어비앤비 성폭행 사건이 처음으로 알려진 건 지난달 18일이었습니다. 한국인 여성이 일본 후쿠오카의 아파트에서 새벽 6시 반쯤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주 후쿠오카 한국총영사관에 접수됐습니다. 에어비앤비 이용자들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이었습니다. 일본 경찰에 체포된 집주인이 구속되면서 사건은 그렇게 우발적인 일회성 사건으로 마무리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또 다른 한국인 여성 피해자들이 있었던 겁니다. 성폭행 사건이 알려지면서 추가 피해 증언이 잇따랐습니다. 올해 초와 지난 2월, 지난 6월 그리고 지난해 9월까지 4차례나 더 있었다는 것입니다. A 씨의 경우 올해 초 에어비엔비를 이용해 문제의 민박집에 머물렀습니다. A 씨는 새벽 1시쯤 집주인이 아래쪽 이불을 들추는 모습을 보고 놀라 다른 호텔로 도망치듯 숙소를 옮겼습니다. A 씨는 경찰에 신고하면서 집주인이 건넨 종이컵 술잔 안에 남아 있던 하얀 가루도 조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조사 결과 하얀 가루는 수면제로 드러났습니다. 집주인이 술에 수면제를 타 마시게 한 뒤 성폭행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난 것입니다. 추가 피해 가능성이 우려됐고, 괜한 걱정이 아니었습니다.


"새벽에 눈을 떴는데 몸을 만지고 있었다" 지난 2월 역시 에어비앤비를 통해 문제의 후쿠오카 민박집에 묵었던 B 씨도 새벽 4시쯤 잠에서 깼다가 소름 끼치는 경험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평소 술에 잘 취하지 않는 B 씨가 집주인이 건넨 청주 한두 잔에 기억을 잃고 쓰러진 뒤였습니다. B 씨는 집주인이 자신의 옆에 누워서 몸을 만지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놀란 B 씨가 "아니다. 싫다. 왜 그러냐"고 하자 집주인은 "Why(왜)? Why(왜)? 어제 좋았지 않았냐"고 B 씨에게 말했습니다. 수면제 때문인지 잠에 취해 정신이 없던 B 씨는 집주인에게 지난밤에 자신과 성관계를 했는지 물었지만 집주인은 자기도 다 기억나지 않는다면서 걱정되면 임신 테스트를 해보라는 엉뚱한 대답을 내놨습니다. 지난 6월 같은 후쿠오카 민박집에서 묵은 C 씨 역시 정신을 잃다시피 잠에 빠져들었던 기억을 털어놨습니다. 마찬가지로 집주인이 건넨 청주를 마신 뒤였습니다. C 씨는 다행히 주인이 성폭행하려는 것을 막았다고 말했습니다. D 씨는 지난해 9월 문제의 민박집을 찾았다가 집주인이 건넨 청주를 마시고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집주인이 다가오는 것을 봤는데 꿈인지 실제인지 명확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고 D 씨는 말했습니다.


피해자 경고 묵살한 에어비앤비…말 바꾸기까지 집주인이 건넨 술잔에서 하얀 가루를 발견했던 A 씨는 피해 사실을 에어비엔비측에 전했습니다. 귀국 뒤 문제의 민박집이 손님을 더 받아서는 안된다고 알렸습니다. 에어비앤비 측은 그러나 "조사해 보니 호스트가 나쁜 의도를 품어 벌어진 일이 아니었다"는 이해하기 힘든 답을 내놨습니다. A 씨가 "성인 여자 2명이 자고 있는 공간에 성인 남자가 불도 안 켜고 올라와 이불을 들고 있었는데 나쁜 의도가 없었다는 게 말이 되냐"고 항의했지만 에어비앤비는 "충분한 조사를 통해 필요한 제재를 가했다"고 지난 4월 답했습니다. 심지어 "일본 경찰이 성범죄 혐의가 없어 사건을 종결했다고 했기 때문이며 주인에 대해 경고와 교육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SBS 취재진이 후쿠오카 총영사관을 통해 일본 경찰에 확인한 결과 문제의 집주인이 무혐의 처리됐다는 에어비앤비 측의 말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본 경찰은 "무혐의로 사건을 종결한 적도 없고 에어비앤비에 그런 통보를 한 적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에어비앤비 측은 뒤늦게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고 제3자를 통해서 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에어비앤비가 "손님을 받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A 씨의 경고를 묵살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에어비앤비는 "주인과 투숙객 양쪽에서 수수료를 받는 입장에서는 민박집 주인도 고객이기 때문에 성범죄 항의가 들어왔다고 함부로 낙인찍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에어비앤비가 장삿속을 차리느라 성범죄 피해 가능성을 방치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 대목입니다. 에어비앤비에 있는 이용 후기에는 "주인이 친절하다"며 문제의 후쿠오카 숙소를 칭찬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피해 여성 대부분도 후기를 보고 민박집을 방문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에어비앤비가 숙소 관리에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기획·구성: 정윤식 / 디자인: 김은정)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3624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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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に目を開いたが身を…" 日本民宿性犯罪また出た

先月韓国人女性旅行客を性暴行した疑いで拘束された日本福岡民宿主人の "黒い魔手"が一度ではなかったという情況が続々と現われています. この女性のように宿泊共有サイトであるエアヴィアン費を通じて同じ民宿へ行った女性 4人が似ている手法で性犯罪被害にあったという証言が続いています. 先月申告者まで含めばもう被害者だけ 5人です. エオビエンビが被害者の警告を黙殺して問題の宿所に対して適切な措置を取らない事実も SBS 取材結果現われました.

家主が渡したさかずきに盛られていた白いパウダー エオビエンビ性暴行事件が初めと知られたのは先月 18日でした. 韓国人女性が日本福岡のアパートで夜明け 6時半ほど性暴行にあったという新高価株福岡韓国総領事館に受付されました. エオビエンビ利用者たちには衝撃的な消息でした. 日本警察に逮捕した家主が拘束されながら事件はそのように偶発的な使い捨て事件に仕上げされるようでした. しかしこれが終りではなかったです. また他の韓国人女性被害者たちがいたはずです. 性暴行事件が知られながら追加被害証言が続きました. 今年初と去る 2月, 去る 6月そして去年 9月まで 4回ももっとあったというのです. A さんの場合今年初エアヴィアン費を利用して問題の民宿に泊まりました. A さんは夜明け 1時頃家主が下側布団を捜す姿を見て驚いて他のホテルで逃げるように宿所を移しました. A さんは警察に届けながら家主が渡した紙コップさかずき中に残っていた白いパウダーも調査してくれと言って要請しました. 調査結果白いパウダーは睡眠薬で現われました. 家主がお酒に睡眠薬に入れて飲むようにした後性暴行を試みた情況が現われたのです. 追加被害可能性が憂慮されたし, 無駄な心配ではなかったです.


"夜明けに目を開いたが身を触っていた" 去る 2月もエオビエンビを通じて問題の福岡民宿に泊った B さんも夜明け 4時頃眠りから覚めてから身の毛がよだつ経験をしたと証言しました. 普段お酒によく酔わない B さんが家主が渡した清州一二杯に記憶を失って倒れた後でした. B さんは家主が自分の横に横になって身を触っている姿を見つけました. 驚いた B さんが "ない. 嫌いだ. どうしてそうなのか"と言うと家主は "Why(なぜ)? Why(なぜ)? 昨日良かったんだろうなかったの"と B さんに言いました. 睡眠薬のためか寝るに酔って精神がなかった B さんは家主に昨晩に自分と性関係をしたのか問ったが家主は自分もすべて思い出さないと言いながら心配になれば姙娠テストをして見なさいという無茶な返事を出しました. 去る 6月同じ福岡民宿に泊った C さんも精神をイルダシピ寝るに落ちこんだ記憶を打ち明けました. 同じく家主が渡した清州を飲んだ後でした. C さんは幸いに主人が性暴行しようとすることを阻んだと言いました. D さんは去年 9月問題の民宿を尋ねてから家主が渡した清州を飲んで寝るに落ちこみました. 家主が近付くことを見たが夢なのか実際なのか明確ではなかったことで憶えると D さんは言いました.


被害者警告黙殺したエオビエンビ…ではない変えるまで 家主が渡したさかずきで白いパウダーを見つけた A さんは被害事実をエアヴィアン費側に伝えました. 帰国後問題の民宿がお客さんをもっと受けてはいけないと知らせました. エオビエンビ側はしかし "調査して見たらホストが悪い意図を抱いて起った事ではなかった"は理解しにくい答を出しました. A さんが "大人女 2人が寝ている空間に大人男が仏道つけなくて上って来て布団を持っていたが悪い意図がなかったというのが話になるのか"と抗議したがエオビエンビは "十分な調査を通じて必要な制裁を加えた"と去る 4月返事しました. はなはだしくは "日本警察が性犯罪疑いがなくて事件を終結したと言ったからで主人に対して警告と教育をし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しかし SBS 取材陣が福岡総領事館を通じて日本警察に確認した結果問題の家主が無嫌疑処理されたというエオビエンビ側の言葉は事実と違うことで現われました. 日本警察は "無嫌疑で事件を終結したこともなくてエオビエンビにそんな通報をしたこともない"と返事しました. エオビエンビ側は遅く "直接確認したことではなくて第3者を通じてした"と言葉を変えました. エオビエンビが "お客さん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 A さんの警告を黙殺した情況も捕捉されました. エオビエンビは "主人と泊まり客両方で手数料を受ける立場(入場)では民宿主人も顧客だから性犯罪抗議が入って来たとむやみにナックインチックギは難しい"と説明しました. エオビエンビが商売気を調えるために性犯罪被害可能性を捨ておいたという批判を避けることができない書き入れ時です. エオビエンビにある利用後期には "主人が親切だ"と問題の福岡宿所を誉める内容が多いです. 被害女性大部分も後期を見て民宿を訪問したと言っています. 世界的な企業で成長したエオビエンビが宿所管理にもっと警戒心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です. (企画・構成: 正園式 / デザイン: 金銀貞)
出処 : SBS ニュース
原本リンク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3624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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