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같은 대기업이 해외 공장을 차리면 그것을 한국이 해외에 진출했다고 착각한다
현실은 imf 때 들어 온 해외 자본가들이 삼성같은 대기업을 인수하고 금융을 잠식해서 그것을 해외에 투자하는 것이다.
곧 한국이 해외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외국 자본이 한국의 금융을 이용해서 해외에 투자하는 것이다.
심지어 그렇게 투자한 것을 한국에서는 GDP에 포함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애국 경제로 인식하면 국가에서는 어떻게든 GDP를 높게 산출하고 그것으로 국민들을 잘 사는 것처럼 속이는 것이다
경제 성장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수입과 수출이 동시에 줄었을 때, 수입의 줄어 든 량보다 수출이 줄어든 량이 적으면 대외 흑자가 발생한다.
하지만 현실은 수입 수출 둘 다 줄어 들어, 경제 규모가 축소된 것이다.
국내에 투자가 안 되고, 취업이 안 되어도 경제 성장이 된 것 같은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한국의 경제 성장은 단순한 수출과 수입의 차익에서 나오는 것이며, 이것은 경상 수지 흑자가 아니라, 단순한 무역 흑자로 표기해야 한다.
한국이 GUI를 GDP로 속이는 것처럼, 무역 흑자를 경상 수지 흑자로 표기하는 것이다.
한국은 실제 경상 수지는 마이너스인 디플레이션 상황인데도, 물가가 오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것은 일본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경제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이런 상황이 계속 되면 한국의 미래는 베네주엘라와 같은 상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