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남북 회담에 극심한 견제를 하는 것은 한반도의 안정이 일본에게는 큰 타격이기 때문이다.
북한을 이용한 자민당의 정치선전의 효과가 사라지고 군사력 증강의 명분도 사라진다. 자민당이 내부적인 문제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북한을 이용해왔지만 이제는 방패가 사라졌다.
자민당에 실망하는 여론의 목소리가 커지고 야당의 폭주가 본격화 되어 일본은 정치적으로 혼란한 상황이 계속 될 것이다.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의 활동이 축소되면 일본으로 전가되어 주일미군 방위비 증가 주일미군 부대의 증가로 이어져 일본 국민의 부담이 증가하고 일본의 속국화는 심화된다.
외교적으로도 아무런 영향력이 없어지고 남북한의 공동대응으로 식민지배 배상문제와 위안부 배상 문제로 본격적인 압박이 시작되면 미국도 외면하고 중국으로 부터도 압박이 더욱 심해져서 일본은 고립의 길을 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