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0A탈락 ‘기술·가격’ 이외의 ‘韓美 정무적 관계’도 영향
기사입력 2018-09-28 12:11 文정부 대북제재이탈, 연락사무소 강행 등한국의 對北정책에 ‘불편한 입장’ 미국의 차기 고등훈련기(APT) 교체 사업에 낙찰 기대감을 모았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8일 입찰에 실패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이유와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기술 수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미국의 록히드마틴과 컨소시엄을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입찰에 실패한 것은 기술적·사업적 측면뿐 아니라 한·미 관계 등 군사적·정치적 민감한 요인도 작용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미국이 문재인 정부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 같은 대북 정책에 불편한 입장을 나타냈는데 이런 요인이 이번 수주전 실패에 영향을 끼쳤을 것이란 분석이... 생략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0&oid=021&aid=0002367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