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의 保守主義者라면 심장이 없는 녀석이고
중노년기의 進步主義者라면 어리석은 녀석이다.
이 격언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保守主義, 進步主義 어느 쪽도 民主主義의 正義가 될 수는 없다.
남녀노소가 다 함께 뒤섞이는 것이 民主主義 시스템이다.
민주주의는 이데올로기가 아니고, 의사결정 시스템이다.
민주주의를 정치적 價値, 이데올로기의 관점에서 주장하는 놈들은 모두 사기꾼이고, 파시스트이다.
어느 영국 정치가의 유명한 발언도 생각난다.
"나는 당신의 의견에 반대한다. 하지만 당신이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도록 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한국 정치와 언론, 우리 한국인들의 정치 의식 수준은 더욱 성장해야 한다.
80년대 민주화 운동은 "민주화"를 위한 운동이었지, "진보주의" 운동이 아니었다.
근대 이후 등장한 모든 반민주 독재 정치인들은 예외없이 최초에는 "위대한 혁명가"였다.
무쏠리니, 히틀러 찾아갈 것 없다.
우리에게도 박정희(朴正熙)라는 대표적인 인물이 있으니까....
(박정희가 단순히 무력을 앞세워 권력을 찬탈한 인물이라는 평가는 거짓이다. 냉정하고 성실한 자료를 찾아서 확인해 보기 바란다.)
위대한 혁명가와 절대권력이 만나면 반민주 독재 파시스트가 반드시 등장한다.
문재인은 그렇게 될 수 없다.
우리는 그 주변 인물들을 경계해야 한다.
그대가 추구하는 가치를 正義라고 맹신하지 마라.
그대가 지지하는 정치인을 절대 신뢰하지 마라.
그 맹신과 신뢰가 당신을 반민주 / 역사의 반동분자로 타락시킬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