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여제가 박보영 역할을?…론다 로우지, "힘쎈여자 도봉순" 낙점
기사입력2019.01.17 오후 12:1015일 포브스(Forbes)지는 재작년 한국서 인기리에 방영된 해당 드라마가 미국 드라마 "스트롱 걸(Strong Girl)"로 리메이크 제작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메이크작은 드라마 히트작 "워킹데드" 각본가 멜리사 스크리브너 러브가 대본 집필을 맡았다. 또한 유명 격투기 선수출신 여배우 론다 로우지가 주인공 "레이나(원작 도봉순)"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각색 과정에 있는 "스트롱 걸"은 어느 날 갑자기 알 수 없는 괴력을 얻게 된 전직 전쟁 사진작가 "레이나"가 억만장자 올리버의 경호원으로 고용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그리고 있다.
국내에서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미국 리메이크도 확정됐다.
제작에 착수한 가운데 박보영 역할의 배우로 론다 로우지가 확정돼 관심을 모은다.
린다 로우지는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는 최고의 선수다.
은퇴 이후 연기 활동으로 제2의 인생을 연 린다 로우지는 "힘쎈여자 도봉순"의 리메이크작에 승선했다.
이번 캐스팅 소식을 통해 미국 리메이크판의 밑그림을 그려볼 수 있다.
원작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박보영에게 괴력이 있다는 설정이었지만,
리메이크판에서는 진짜 힘센 배우가 나오는 것이 이색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