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방역 수위 더 올린다…폐렴 환자 전수조사 검토
앵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우리는 닷새째 감염자가 없습니다만 당국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를 해서 방역 수위를 더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걸
저희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전체 폐렴 환자들한테 다 코로나19 검사를 해서 국내에서 병이 퍼질 여지를 더 줄이겠다는 방침입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보건당국은 지역사회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인플루엔자, 즉 독감 검사에 코로나19 검사를 포함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은경/질병관리본부장 : 지역사회 감염차단·의료기관 감염차단에 집중하면서도, 이런 장기적인 유행에 대한 대비책도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한발 더 나아가 국내에 입원 중인 폐렴 환자에 전원에 대해 단계적으로 코로나19를 검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 코로나19 전문가 자문위원은 폐렴으로 입원하면 1인실이나 2인실에 격리하고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본 뒤 일반 병실로 옮기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조사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독감 표본감시시스템에 코로나19를 추가합니다.
현재 독감 의심 환자에 대해 독감뿐 아니라 아데노바이러스, 라이노바이러스 등 8가지 바이러스 검사를 하는데, 코로나19 검사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이후 입원한 폐렴 환자에 대해 원인을 알 수 없는 중증 환자부터 코로나19 검사를 시작하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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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한국과 일본의 대처 차이점이야
능동적으로 한명이라도 더 감염자를 찾아내서 확산을 조기에 막을 생각을 해야지
역병을 단순히 정치적 수사로 사용하는거 자체가 비정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