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공과금(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전부 포함해서 한달 20만원





2017년 1차 행복주택 모집은 사회초년생, 대학생, 신혼부부 및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전국 11곳 4,214호가 공급된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60~80% 저렴한 금액의 임대보증 및 임대료로 거주를 가능하게 해 청년층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행복주택들은 대부분 도심 내 재개발 구역이고, 지하철역과 가까우며 정주여건이 좋은 신도시 내에 위치해있어 청년층의 주거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 받고 있다.
행복주택의 임대료는 주변 지역의 시세를 기준으로 표준임대료를 설정한다. 신혼부부 및 산업단지근로자는 시세의 80%, 사회초년생은 시세의 72%,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은 시세의 68%를 임대료로 정하며, 고령자는 시세의 76% 주거급여수급자는 시세의 60%를 임대료로 정한다.
또한 임대료 결정 후 입주자의 요청에 따라 보증금과 월 임대료의 비율을 상호전환 할 수 있다. 낮은 월 임대료를 선호하는 경우 보증금을 상향하여 월 임대료를 적게 낼 수 있고, 당장의 목돈이 부족한 청년들이라면 보증금을 하향한 후 월 임대료를 높게 내는 방식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장점은 저렴한 거주비용이다. 전세금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기본 금액의 전세금으로도 월 임대료와 공과금을 합해 월 20만원 정도의 금액이면 나만의 아파트에서 충분히 편안한 생활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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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한국의 위엄
신혼부부,저소득,청년들을 위한 저렴한 최신식 주거 공간이 엄청 많아졌고 계속 생겨나고 있다.
10억원이 넘는 신축 아파트 단지에도 임대 아파트 제도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