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이 한국 영화로서는 매우 드물게
아니 거의 최초로 일본에서 150만 관객을 넘어서 연일 흥행중인데
아마 아카데미 작품상이라는 사실이 컸다고 생각한다
(원래 일본인은 한국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습관은 없는)
일본인은 내용보다는 권위있는 곳에서 상을 받은 것이 중요하니까
너도 나도 보고 떠들기 시작하면 나도 보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보게 되는 것이지요
BTS도 음악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고
AMA에서 상 받거나 빌보드에서 1위한 것에 초점을 맞추는 w
정말로 체면과 딱지를 중요시하는 민족이지요

아카데미 수상을 전면에 내세운 포스터
감독의 얼굴이 메인이 되는 영화 포스터는 처음이 아닐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