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방법과 상식으로는 통용되지 않는 새로운 형태라면
지금 전개되고 있는 모든 대책은 사실은 쓸모없을지도 모른다.
어차피, 돌연변이를 일으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창궐한다면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국가, 단체는 없다. 그대로, 멸망이다.
그러나,
"아... 귀찮다.. 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닌데"라는 발상으로
안이하게 일단 책임회피하는데만 급급하고 서툰 변명으로 일관하는 아베 정권보다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경각심을 갖고 초기부터 강력대응한
문재인 정권 쪽이 더 착실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국가의 통제를 어기고 날뛴 사이비 종교 집단 덕분에
(중국 전역에 대한 입국금지해야 되는 의견도 있다)
결국, 1차 방어에 실패하고 지역사회 레벨로 퍼지고 있는 형국이라는 점에서는
지금의 닛폰과 결과적으로는 동일할 수는 있으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변명으로 일괄하는 것보다
무엇인가 시도하고 自意든 他意든 실패하는 쪽이 몇배는 착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