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빈부격차는 사회 탓"이라는 좌파 예술의 상투적인 클리셰를 생각했지만
내용을 보고 오히려 정반대라는 사실을 알았다.
한국인들의 썩은 근성을 공유하는 하층민들의 저열함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면서
대다수의 한국인의 민족성에 대한 비판이 주가 되는 내용이었다.
즉 대통령이나 국민들이나 저렇게 자랑할 정도로 기분 좋은 영화는 아니었다.
오히려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고, 전 세계 상영관에 방영하는 것을 막아야 할 정도로 한국인들에게 있어서 부끄러운 영화였다.
한국인들은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기 때문에 자랑스러워 했지만
저 영화를 본 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을 기피하게 될 것이다.
습관적인 거짓말, 피해의식, 지리멸렬한 이기적인 성격
이런 국민성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한국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을 훼손하는 영화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