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잊어 지자체로 몰려오기도
일본, 긴급사태 39곳 조기 해제
일본 도쿄에서 마스크를 쓴 남성이 상점가를 지나가고 있다. 도쿄/로이터 연합뉴스일본 정부가 국민들에게 재난지원금 성격의 현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려고 온라인 신청을 허용했으나, 우편 신청보다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리는 기막힌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아사히신문>은 국민 1인당 현금 10만엔(약 113만원)을 지급하는 ‘특별 정액 급부금’ 온라인 신청과 관련해, 사업 시행 주체인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우편 신청보다 손이 많이 가는 본말전도”라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14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