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테기 "한일 매우 심각한 상황, 양국 국민 교류 중요"
기사입력 2020.10.06. 오후 4:21

[도쿄=AP/뉴시스]6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일본 도쿄 소재 외무성 이이쿠라(飯倉) 공관에서 양자 회담에 임하고 있다. 2020.10.06.
[서울=뉴시스] 김예진 이국현 기자 =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6일 한국과 일본이 비즈니스 목적의 왕래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모테기 외무상은 이날 각의(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한·일 비즈니스 목적 왕래, 즉 기업인의 왕래가 오는 8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모테기 외무상은 "한·일 관계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이 비즈니스 관계자를 시작으로 양국 국민이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양국은 기업인의 출장 등 단기 체류, 기업 주재원 등 장기 체류 모두 허용한다.